[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3월 23일 오후 2시 잠실(한-두), 문학(KT-S), 사직(키-롯), 창원(삼-N), 광주(L-K)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 엔트리가 확정됐다.이번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총 267명이며, 키움 26명, KIA 25명, 나머지 8개 구단은 27명이 등록됐다. 팀 별 엔트리 등록 인원은 최대 27명이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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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2019.03.2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