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26일부터 2년 만에 무대로 귀환한다. 26일 뮤지컬 ‘광염소나타’ 측이 개막을 맞아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 이선근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26일 개막을 맞은 뮤지컬 ‘광염소나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극 중 J역을 맡은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는 연습 현장에서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로 완벽 변신해 밀도 높은 연기
뮤지컬·오페라
김다슬 기자
2019.04.2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