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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겨울이 된 지도 꽤 많이 지난 지금,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감기걸린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식이요법은 완치는 힘들지만 감기증상의 호전을 돕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감기에 좋은 음식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음식으로는 배가 있다. 동의보감에 '기관지 질환을 완화하는데 탁월하다'고 기록된 배는 특히 목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해줄 것을 권장한다.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차로 만들어 따뜻하게 먹는 것은 감기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배는 배즙으로도 유명한 만큼 기력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단, 배는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매실 역시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자주 언급된다. 매실에 포함돼 있는 유기산들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 줘 발열과 탈수 증상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매실을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차로 많이 먹곤 한다. 허나 갓 수확한 매실은 독성을 지니고 있고 다량섭취 시 청산중독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충분히 발효시켜

건강정보 | 박지민 기자 | 2019-01-03 14:30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추운 겨울 감기와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겨울철 급성 장염 노로바이러스이다.한국 생명공학연구원과 전북대 연구팀이 노로바이러스가 개한테도 감염된다는 사실을 밝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요해졌다.노로바이러스는 기존 식중독과 달리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으며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히 움직여 추운 겨울철에 기승을 부린다. 주로 12월에서 2월 사이에 발생하며 생존력과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굴, 조개, 생선 등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사람과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진 후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짧게는 10시간 길게는 48시간 정도 잠복기를 거친 뒤에 나타난다.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며 2~3일 동안 지속하다 빠르게 회복된다. 소아는 구토가 흔하며 성인은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다. 따라서 학교

라이프 | 김선미 기자 | 2019-01-03 13:5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중등고사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고시 합격자에 관한 게시글을 올렸다. 이번 공고에는 서울특별시 국립, 사립 중등교사와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교사 등을 선발하는 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가 포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어 제2차시험 시행계획 공고도 함께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1차 시험 합격인원은 1595명으로, 공립 1271명과 국립 6명, 사립 318명을 포함한 숫자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 페이지에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시험은 오는 16일, 22일, 23일에 시행되며, 각 교과별 실험·실기시험, 수업능력평가,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차례로 시행될 전망이다. 22일과 23일에 시행되는 시험실은 자신이 배정받은 교과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시험실을 확인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교원임용시험안내 게

교육 | 유채연 기자 | 2019-01-03 11:06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최근 종영한 "끝까지 사랑" 방영 내에서 검색어로 화제가가 되었던,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강세나'를 연기한 홍수아가 2019년 여성동아의 1월호의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화보 속 홍수아는 청순한 여신미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핑크, 화이트 드레스룩과 그와 상반되는 고혹미 넘치는 블랙수트 룩으로 특유의 독보적인 인형미모로 매력을 발산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홍수아는 최근 "끝까지사랑"의 종영소감으로 "세나는 악녀였으나, 태어나자마자 겪은 가슴 아픈 사연으로 많은 인물들을 힘들게 했다. 세나에게 공감 하기위해 나 역시도 미친 듯이 집중했던 것 같다. 후반부의 친엄마 등장은 작가님이 세나에게 주신 큰 선물이였다. 눈물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고 가엾은 비운의 인물이였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응원 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힘낼 수 있었다. "끝까지 사랑"의 세나를 사랑해 주신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영화 "눈이 없는 아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뷰티 | 권혁재 기자 | 2019-01-03 10:48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춥고 건조한 날씨가 한창인 지금 목감기, 편도염, 후두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거나 목에 좋은 식음료를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목감기는 기침, 두통, 인두 이물감, 발열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편도염과 인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겨울철 목질환을 예방하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을 준비했다. 1.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오히려 뜨거운 물을 먹는다면 목에 손상을 가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먹는 것이 좋으며, 또한 미지근한 물이 몸에 일정 온도로 맞춰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건조한 목에 수분을 공급해 주며 먼지, 모래 등 오염 물질들을 씻어 준다.따라서 자신이 평소 목이 따갑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2. 호흡기 보호하기옷을 두껍게 입어 체온을 보호하는 사람은 많지만, 호흡기 보호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일상권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마스크 하나로 호흡기를 통해 목으로 들어가는 차가운 공기, 미세먼지 등을 차단할

라이프 | 이준호 기자 | 2019-01-02 16:22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올 겨울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추운 겨울철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욱 필요하다. 겨울철 쉽게 노출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이 바로 '독감'이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 알아둬야할 독감의 증상 및 예방법을 소개한다.일반적으로 독감을 '독한 감기' 정도로 생각하여 감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방심했다간 감기에 걸리기 쉽다.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감기와 독감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이라는 점은 같지만,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다르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다. 따라서 계절과 상관없이 매년 어른은 2~4번, 어린이는 6~8번 정도 감기를 앓는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코가 막히거나 목이 아프다. 일반적으로 4일에서 2주일정도 기침, 콧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이다. 또한 A

건강정보 | 이상인 기자 | 2019-01-02 11:1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한 '임세모'양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임세모는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과 14학번으로 2018년 2월에 졸업하였다. 또한 웹툰 '신과함께'의 작가 주호민의 처제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지난 12월 4일 디지털싱글 앨범 '지구멸망이 좋겠다'를 발매하여 공감과 감동을 사는 멜로디와 가사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앨범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학과 교수들이 편곡 및 연주자로 직접 참여했다.임모세는 "이번 앨범 발매를 준비하면서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이론과 실기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녹음실 및 전용 연습실 등 다양한 실습 장비를 갖추고 있다.더불어 매년 개최되는 학과 정기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인재를 양성한다.4년제 대학교인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월 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교육 | 이준호 기자 | 2019-01-02 11:07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새해가 밝았다. 각 나라별로 새해를 맞는 풍습은 상이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새해풍습으로는 떡국먹기가 있다. 떡국을 먹어야 새해에 한 살을 더 먹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에서는 새해의 떡국먹기가 이미 하나의 관습으로 자리 잡았다.그렇다면 우리의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새해풍습은 어떠할까? 한중일 새해 풍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우리나라는 새해가 되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세배를 한다. 세배가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는 정확히 알지 못 하지만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며 주변인들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시작한 것이라 추측된다. 세배는 초닷새 안에만 하면 실례를 면해, 꼭 설날 당일에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앞서 언급했던 떡국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새해풍습이다. 나이와 복을 삼킨다는 의미에서 첨세병(添歲餠, 나이를 더 먹는 떡)으로 불리기도 했던 떡국은 가래떡을 길게 늘여 뽑는데 이는 무병장수와 재산이 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것이다.그 외에도 새해에는 떨어져 있던 가족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즐기는 관습이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생활문화 | 박지민 기자 | 2019-01-01 17:59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조선 시대 방식을 복원해 구워낸 고흥 분청사기 250점이 세상에 나와 화제다.지난 2018년 12월 31일,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전통 재현 가마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250점은 오백 년 전 조상의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도자기를 구워낸 가마는 운대리 분청사기 2호 요지와 똑같은 환경의 자연 경사면에 지어진 반지하식 오름 가마로, 길이 13m 폭 1.6m 높이 90㎝의 전형적인 조선 시대 초기 가마 모습으로 재현됐다.이 가마에서 조선 시대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1천280도가 넘는 고온에서 48시간 동안 불을 지펴 분청사기 달항아리와 실생활 분청사기 등 250점을 구워냈다.이번 작품은 도예 전문가의 작품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도예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작품을 위주로 만들어졌다.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전통가마는 최고의 명품 분청사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지만 작업과정이 번거롭고 성공 확률이 30~40%에 불과하다"며 "전통 재현 가마는 전문가 자문과 사전 문제점 검토로 성공 확률을 80~90%로 높였다"고 설명했다.분청문화박물관은 전통 재현 가마의 소성과 요출을 계기로 고흥 분청사기가 전통

생활문화 | 황산성 기자 | 2019-01-01 17:31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치아는 오복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아 건강은 중요하다. 한 번 충치가 생기거나 구강에 문제가 생기면 엄청난 비용과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평소 많은 사람이 구강 건강에 신경을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 구강 건강을 관리한다. 전문 치과의사들은 이에 대해 치실과 혀클리너가 구강 관리에 매우 필수적인 아이템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치아 사이사이에 끼인 음식물을 실을 이용해 걷어낼 수 있는 치실은 올바르게 사용했을 때 플라그 제거 효과를 양치시 60%였던 것에서 85%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올바르게 치실을 사용할 경우, 치주염, 치은염 등 각종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치실 사용을 통해 확실한 구강 건강을 도모하자. 먼저 치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치실을 약 40cm 정도로 끊는다. 길게 끊은 치실을 양쪽 검지에 각각 돌돌 말아서 10cm 정도의 간격이 나오게 한 후, 팽팽한 부분을 치아 사이사이에 넣어 끼인 음식물을 제거하면 된다. 이 때 치면을 따라 치실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잇몸 안으로 넣어 살살 빼주면 된다.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잇몸에 들어갔다 나

건강정보 | 유채연 기자 | 2019-01-01 14:41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신년맞이 새해 인사가 오가는 시기에 신년 인사를 전할 때 유의사항과 팁은 정리해보았다.- 충고보단 긍정적인 메시지올 한해가 어땠든 간에 대부분의 사람은 긍정적인 내년을 보내기 위해 계획과 준비를 할 것이다.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부정적인 사건을 연상시키거나 또는 올해 상대방의 실수를 되짚기보다는 긍정적인 말투로 인사를 전하자. - 직장상사, 동료 간에는 예의를 지키자직장동료에게 새해 인사를 전달할 때 지난해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포함하는 것이 좋지만 친분을 고려했을 때 모두 같은 메시지보다는 개성을 살려 전달하는 것이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데 효율적이다.직장상사에게는 세대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대방을 고려하여 이해하기 힘든 신조어, 이모티콘보다는 정중한 말투와 내용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족들에게 새해 메시지를가장 가깝고, 서로의 속사정까지 꿰고 있는 가족 간에 결혼, 취업 등 민감한 주제를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도 있다.응원과 함께 건강, 가족애 등을 보여주는 유대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자. - 공통된 추억을 활

생활문화 | 이준호 기자 | 2018-12-3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