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태안 복군 30주년 기념 본행사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치러졌다.지난 1일 ‘빛나는 30년, 더 찬란한 천년 태안“ 복군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양승조 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성일종 국회의원, 베트남 달랏시 ’휜티 탄 수안‘ 당서기, 중국 태안시 ‘장 인’ 비서장, 내외빈, 기관·단체장, 출향인, 군민 등 총 1,000여 명이 청소년수련관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복군 30주년 기념 본행사’가 열렸다.이날 본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취타대 기수단 읍·면 풍물단 마칭밴드 학생 댄스동아리 등이 태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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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기자
2019.05.0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