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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개관 이후 꾸준한 시설개선과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던 '속초시립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의 수가 개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속초시에 따르면 2018년 한해 동안 속초시립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12만2천566명으로, 이는 2005년 개관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며 지난해보다는 7.6%가 증가했다.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해수욕장이나 유원지 대신 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한 속초시립박물관은 단순한 전시와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을 모았다.명절에 진행하는 '전통세시 풍속행사', 지역의 작가들을 초대해 작품을 전시하는 '지역작가 초대전' 외에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어린이 문화학교', 그리고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또한 지역 내 8개 전시관과 박물관이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라이프 | 황산성 기자 | 2018-12-31 13:33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2018년을 이틀 앞두고 있는 지금, 송년회 등 잦아진 술자리 때문에 과음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바쁜 연말인 만큼 숙취를 잘 해소해 주는 것이 필수적인데,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장을 하는지 세계 각국에서 애용하는 해장음식과 '이색' 해장음식을 정리해보았다. 우리나라는 라면, 해장국, 국밥 등 뜨끈한 국물로 속을 푸는 것과는 달리, 이웃나라 일본은 '우메보시'가 해장음식으로 알려져 있다.우메보시는 감이나 매실로 만든 장아찌를 말하는데, 우메보시의 신맛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감으로 만든 우메보시는 간의 해독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국은 차가 굉장히 유명한 만큼 진하게 우려낸 녹차가 해장 방법으로 많이 사용된다. 녹차의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해 숙취를 해소해준다. 보드카가 유명한 러시아에서는 '라솔'이 대표적 해장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절인 오이, 양배추 등을 넣고 소금을 쳐 만든 수프로, 오이와 양배추 등

라이프 | 김대권 기자 | 2018-12-30 14:37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울산시설공단이 2019년 1월 1일 어린이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2019 기해년 맞이 다둥이 가족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사회에 귀감이 되는 다둥이 가족을 초청한다. 자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해맞이 행사에는 새해 일출을 보며 소원 빌기, 따뜻한 사랑의 차 마시기, 새해 희망을 담은 풍선 날리기, 떡국 나누기 등이 있으며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산다.이와 함께 30일에는 훈훈한 송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대왕별 아이누리를 방문한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를 무료로 제공하고 신년 다짐과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준비한다.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9일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7월 문을 연 대왕별 아이누리는 울산시가 114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부지 2만1천675㎡, 연면적 2천187㎡, 지상 3층 규모로 동구 등대로 100번지에 조성됐으며

라이프 | 이준호 기자 | 2018-12-30 08:47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동상의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다.동상은 심한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조직이 얼며, 언 부위에 혈액공급이 없어지는 현상으로 주로 귀, 코, 얼굴, 손가락, 발가락 등에 자주 나타난다.먼저 동상에 노출된다면 노출 부위가 차가워지고 창백해질 수 있다. 또한 감각이 저하되거나 가려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감각이 저하되거나 가려운 증상이 일어날 시 즉시 따듯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즉시 완화 및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심각한 동상의 상태로 단정 짓기 어렵다.하지만 증상이 심해져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을 수반하고, 피부 조직 손상과 함께 검게 변하거나 수포, 물집 등이 나타난다.이런 현상이 나타날 시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가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방치할 경우 조직변형으로 인해 해당 부위를 절단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수포, 물집이 생긴 경우 자체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감염 등 2차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병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상 증상이 의심될 시 술, 담배는 몸의 체온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저체온증 발생으로 인해

건강정보 | 이준호 기자 | 2018-12-29 14:34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넘어 이제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발전했다.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은 하얀색의 기다란 디자인으로 콩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애플의 에어팟이다. 편리성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유행을 선도했지만 20만원이라는 가격이라는 큰 장벽을 갖고 있다. 에어팟 이외에도 시중에 판매되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다.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그 중 5가지를 골라 가격, 사용시간 등을 비교·분석 했다. 먼저 가격이 높은 순으로 나열하자면 22만원의 아이콘x. 21만 9천원의 에어팟, 8만 5천원의 아콘 프리버드 x11, 5만 5천원의 브리츠 BZ-TWS5, 마지막으로 2만 5천원인 QCY T1 TWS이 있다. 2만원 대부터 2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두번째 비교점은 사용시간이다. 일반적으로 무선 이어폰은 케이스로 충전하고, 케이스를 충전하는 식으로 이어폰 자체와 충전기의 용량을 합쳐 사용시간을 계산한다. 음악감상 기준으로 에어팟은 5시간, 케이스 충전을 포함하면 24시간 이상 사용으로 긴 사용시간을 가졌고 다음은 아콘 프리버드가 1회

생활문화 | 박지희 기자 | 2018-12-28 15:0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019년은 기해년으로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의 해이다.기해년의 '기(己)'자는 땅을 뜻하고 색으로 따지면 노란색 혹은 황금색을 말한다. 복을 상징하는 돼지에 황금빛깔까지 더해져 다들 새 해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 무렵이 되면 새 해의 공휴일을 찾아 보며 미리 휴가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도 많다. 2019년의 공휴일을 미리 살펴보자. 2019년의 공휴일은 총 66일이다. 먼저 1월의 공휴일로는 신정(1일)이 있다. 신정은 화요일이다.2월에는 새 해 중 가장 긴 연휴인 설날이 껴있다. 설날 연휴는 2월 4일부터 6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총 삼일이다.3월의 공휴일은 삼일절 하루이다. 3월 1일 금요일이다.5월에는 두 개의 공휴일이 있다. 각각 어린이날(5일)과 부처님오신날(12일)이다. 어린이날이 일요일인 것을 고려해 대체공휴일도 추가돼 있다. 대체공휴일은 5월 6일로 월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 역시 일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은 없다.6월에는 현충일(6일)이 있다. 현충일의 공휴일은 목요일 하루이다.8월의 공휴일 역시 광복절(15일) 하루이다. 광복절은 목요일이다.9월에는 설날과 함께

생활문화 | 박지민 기자 | 2018-12-28 13:56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밴드 '봄여름가울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6년간의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하면서 신장암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치료를 위해 한쪽 신장을 떼어내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014년 암이 어깨로 전이돼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암이 뇌, 두피, 척추, 골반까지 전이돼 치료를 지속해왔으나 오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27일 밤 별세했다.이처럼 신장암은 발견됐을 땐 어느 정도 악화된 경우가 많고, 그럴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됐을 가능성도 높아 조기 진단이 다른 암보다 더욱 중요하다.건강검진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이 보편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초기 검진율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30% 정도는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된다. 신장암이란?신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소변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비타민을 합성해 신진대사를 조절하며, 적혈구 생성을 조절하기도 한다.의학적으로 신장암이란 이렇게 중요한 장기인 신장에 생긴 암을 의미한다. 신장

건강정보 | 김장용 기자 | 2018-12-28 12:49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 겨울철엔 특히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낮아진 기온과 칼바람, 설상가상으로 건조한 기후까지 겨울은 피부에 해로운 조건들을 너무나 많이 갖추고 있다. 건조한 공기로 각질이 많이 일어날뿐더러 심하면 피부가 갈라져 피가나기도 한다. 또, 추운 날씨에 양볼이 얼어 홍조가 심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추천한다. 겨울철에는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을까? 먼저, 겨울철 무엇보다도 건조한 기후에 맞서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권한다. 특히, 목욕을 하고 난 후 피부에 전체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목욕 시 과도한 비누의 사용과 때를 미는 습관 모두 피부의 수분을 상실시킨다. 무리한 목욕과 떼를 미는 습관은 피부수분 보호의 역할을 하는 얇은 각질층을 파괴시키고 수분 손실을 일으킨다. 파괴된 각질층은 최소 1주일에서 2주일의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니 과도한 목욕은 그 후에 다시 하는 것이 좋다.그 외에도 목욕 및 샤워는 1주일에 2회에서 3회 정도가 적당하며 시간 역시 10분

건강정보 | 박지민 기자 | 2018-12-27 16:16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모델학과 재학생 김성민 학생이 '2018 월드미스터유니버시티' 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8 월드미스터유니버시티 대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었다.대회는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산하 NGO기구인 세계대학총장회의(IAUP)에서 후원하고 설립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올해 처음 개최된 남학생들의 세계 문화축제이다.이 대회는 지, 덕, 체 및 평화상, 봉사상, 스피치상, 포토제닉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 재학생 김성민 학생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서울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로 폭넓은 실전 경험을 제공, 그뿐만 아니라 패션, 예술 및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다양한 디자이너 패션쇼 참여와, 학교와 기획사의 연계 오디션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경험을 제공한다.포토제닉상을 수상한 김성민 학생이 재학 중인 모델학과는 ▲패션 모델 ▲광고

패션뷰티 | 이준호 기자 | 2018-12-27 13:21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날이 점차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물론이고, 모양과 크기까지 천차만별이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가습기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가습기의 효능겨울철에 난방을 틀면 실내가 금방 건조해진다.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창문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가습기가 필요하다.만약 건조한 실내 상태가 지속된다면 각종 먼지들이 공기 중에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많은 먼지를 흡입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일례로 천식, 비염 등을 앓고 있다면 더욱 질병이 악화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 방법1. 적정 습도 확인하기겨울철 적정 습도는 50% 정도 이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측정한 후에 적정 습도를 비교하여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2. 청결 유지가습기는 미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함으로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건강정보 | 송형준 기자 | 2018-12-26 16:45

[문화뉴스 MHN 윤지원 기자]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 전시회 사무국은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B2B 전시회인 ‘라이프 스타일 엑스포 도쿄 2019(LIFESTYLE EXPO TOKYO 2019 [January])’가 2019년 1월 30일부터 2월 1월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Made-in-Japan 제품 구매를 위한 최적의 전시회 전 세계에서 집결된 선물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2018년부터는 연 2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관련 용품들의 구매를 위한 최적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특히 고품질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Made-in-Japan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일본 제품의 구매를 원한다면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다양한 제조업자들의 참가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 일본 제품을 비롯한 전 세계 각종 제품의 구매를 원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라이프 스타일 산업 총망라이 전시회는 올해부터 건강 & 뷰티 용품 엑스포(

생활문화 | 윤지원 기자 | 2018-12-26 14:08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겨울이 오면서 찬 바람과 함께 나타나는 것들이 있다. 바로 겨울철 별미 길거리 간식이다.겨울에만 맛볼 수 있거나 겨울에 특히 맛있는 길거리 간식들을 먹기 위해 우리는 현금을 꼭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다. 올겨울 따끈따끈한 김을 뿜어내는 길거리 간식 먹으며 추위를 이겨보자. 군밤·군고구마군밤과 군고구마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겨울 간식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겨울철 간식 중 가장 든든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단맛이 일품이다. 하나둘 까먹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군밤과 김치 또는 우유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는 군고구마는 겨울을 기다리게 한다.국화빵국화꽃 모양 판에 밀가루 반죽과 팥을 넣어 구운 국화빵은 똑같이 팥이 들어간 붕어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바로 구워진 국화빵은 겉은 약간 바삭하지만 속은 팥이 꽉 차 말랑말랑한 식감을 준다. 바로 구운 빵을 먹는 것이 가장 맛있으나 뜨거운 팥에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꼭 식혀가며 먹어야 한다. 붕어빵최근 붕어빵과 역세권이 합쳐진 '붕세권' 신조어가 등장했다. 집 주변에 붕어빵이 팔

라이프 | 김선미 기자 | 2018-12-25 18:07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수제 과일청은 과일과 설탕 1:1 비율로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수제 과일청은 화학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천연 비타민이 가득해 맛이 좋은 것은 물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가족, 친구들에게 또는 호의에 답례로 수제 과일청을 선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보자.어떤 과일청을 만들던지 공통으로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있다. 가장 먼저 과일청을 보관할 유리병을 소독해야 한다. 과일청은 한번 담가 넣으면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개월을 보관해두고 먹기 때문에 유리병 소독이 중요하다. 환경 호르몬 발생 방지 및 열에 강한 내열 유리 용기를 사용해 끓는 물에 소독해야 하며 곰팡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대부분의 수제 과일청은 껍질째 담그므로 과일 세척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레몬의 경우 껍질에 왁스 및 잔류 농약이 묻어있으므로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줘야 한다. 이어 베이킹 소다를 넣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놓은 뒤 수세미로 문질러 씻는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찬물로 헹궈 레몬을 만졌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깨끗이 씻어야 한다. 면역력

라이프 | 김선미 기자 | 2018-12-25 16:2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허브는 아주 옛날부터 인체에 이로운 약으로 쓰였다. 천연 건강 음료 허브차는 다양한 종류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추워진 날씨, 허브차를 마시며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서서히 안정시켜보자. 루이보스루이보스는 카페인이 없으므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즐길 수 있는 허브차다. 루이보스에는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잎에서 발견되는 아스파라신 화합물은 지방 연소에 도움이 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특히 체내 유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알레르기 증세를 완화해주고 아토피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기의 옷, 기저귀 등 피부에 닿는 섬유를 루이보스 티에 헹궈 말리기도 한다.루이보스는 체내 혈액순환을 촉진해 냉증이나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양수를 맑게 해줘 임산부에게 좋다. 카모마일카모마일은 달콤하고 상큼한 사과 향이 나서 '대지의 사과'라고 불린다. 카모마일은 수백 년 전부터 불면증, 신경통, 염증 등의 치료제로 쓰였다. 카모마일 차는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어 과식했을 때나 심신안정에 효

라이프 | 김선미 기자 | 2018-12-25 14:1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 간만의 휴일을 앞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바쁜 일과와 일상에 치여 아직 소중한 연인, 친구 혹은 가족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 했다면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라도 고민해 보는 것이 어떨까?크리스마스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해줄 선물을 추천하고자 한다. 1. 목도리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추운 겨울 가볍게 목에 둘러주기만 해도 보온성을 높여주는 목도리는 이 무렵 선물하기 가장 적합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조금 더 정성을 보이고 싶다면 직접 뜨개질을 한 목도리를 준비해 연인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수 있다. 2. 텀블러추운 겨울 따뜻한 음료는 우리 몸에 빨리 순환되기에 몸을 금방 따뜻하게 해준다. 따뜻한 물 혹은 차를 담고 휴대하기 편한 텀블러를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 시중에 파는 텀블러에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나온 카페 텀블러까지 선택폭이 다양하다. 3. 향수향수는 사계절을 불문하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선물하려는 사람의 이미지에 맞춰 센스있게 고른 향수는 선물 받

생활문화 | 박지민 기자 | 2018-12-24 18:45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2018년 일주일 남짓밖에 안 남았다. 다가오는 2019년, 새해맞이를 특별하게 하고 싶다면 '해맞이 행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이천시가 1월 1일 설봉산 칼바위 인근, 새천년의 탑 일대에서 '2019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지역문화발전에 대한 동참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조류독감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하면서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진행하는 이 행사는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이천의 각 기관, 문화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이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장인 설봉산 정상과 새천년의 탑 인근은 크게 3개 구역 주요행사장, 포토존, 소원존으로 나뉜다. 설봉산을 오른 시민들은 오전 7시부터 소원존에서 새해 소원을 적고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어 이대근 서예가의 신년 휘호(揮毫) 서예 퍼포먼스, 시민과 기관단체장의 희망기원, 코랄 합창단의 합창 순으로 주요

생활문화 | 김선미 기자 | 2018-12-24 15:50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서울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오는 31일까지 서울광장과 DDP 두 지역에서 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함께 50여 대 푸드트럭의 가지각색 시즌 메뉴, 110여 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상품을 만날 수 있다.추위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에는 대형 에어부스가, DDP에는 어울림 광장 내에 목조 구조물 및 소형 천막이 설치되며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 공간 등이 마련됐다.'크리스마스 선물' 주제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마켓 입구에는 대형 선물상자가 설치되어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선물상자 안에는 새해 소원을 작성하는 '소원트리'가 설치된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마켓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푸드트럭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색으로 장식된 산타츄로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크레페 등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도 만날 수 있다.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테마로 가죽, 섬유, 금속 등 다양한 소재의 소품뿐만 아니라, 겨울

라이프 | 김선미 기자 | 2018-12-23 17:36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남녀노소, 연령 불문 피부에 올라오는 효과적인 여드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여드름, 성인 여드름 등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문제는 우리에게 항상 난제로 다가온다.여드름은 피지의 과잉 분비로 인해 모낭 피지선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습관, 세안법 등에 따라 방지 및 예방은 가능하다.- 세안법먼저 피부의 오염과 세균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며 여드름 방지를 위한 세안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하지만 세안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또한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식습관음식의 경우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는 기름진 음식, 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양배추, 브로콜리, 상추 등 녹색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은 피지 분비 억제와 피부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운동 또한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땀이 모공과 염증으로 흡수된다면 이 또한 여드름을 자극하

건강정보 | 이준호 기자 | 2018-12-2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