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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클래식이 어렵고 딱딱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줄어 클래식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신년을 맞이하여 클래식 공연을 보려고 하나 무엇을 봐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새해인사를 전하는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부터 '스타워즈', '해리포터'등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 콘서트까지 다양하게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클래식 공연 4종을 소개한다. #1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2019 '백건우와 쇼팽'2019.03.12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쇼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공연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올해로 63년,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르며 우리 시대의 대가임을 입증한 백건우는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쇼팽을 선보일 예정이다. 녹턴을 중심으로 플로네이즈, 왈츠, 발라드를 곳곳에 배치하였고, 대중적인 곡들 보다는 음악적으로 충실한 작품을 선정하여, 백건우만이 표현하는 쇼팽의 정수를 들려준다.

연극·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17 11:14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시인 윤동주의 시를 재편집해 구성한 낭송음악극 '동주-찰나와 억겁'이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동주-찰나와 업겁'은 '공연예술 Art & Technology'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다양한 융복합 기술이 활용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위치 추적 기반 인터렉션 무대 연출과 다채널 HRFT 음향환경, 비디오 매핑, 영상 텍스트 등의 기술에 성우의 시 낭송, 시를 재해석한 음악을 더해 배우와 관객이 함께 윤동주의 시적 상상력에 공감하는 체험형 연극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는 '햄릿 아바따'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성우 이선을 비롯해 추헌엽, 김충근, 이미숙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를 채우고, 지난 8년간 극단 서울공장의 임형택 연출과 호흡을 맞춰온 윤경로 음악감독이 독창적으로 윤동주의 시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더욱이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으로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낭송음악극으로 공연하는데 의미가 더해진다. 극단 서울공장의 임형택 연출가는 "윤동주의 시를 이해하는첫 걸음은 부끄러움에 대한 성찰이었다"며

연극 | 주재현 기자 | 2019-01-15 14:57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가 올해 여름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은 새로운 디즈니 공주 캐릭터의 등장뿐만 아니라 '렛 잇 고'등와 같은 명품 OST의 향연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선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 전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수익 1위를 달성한 애니메이션이다.이렇듯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모은 '겨울왕국'이 올해에는 아이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스크린을 벗어나 관객들의 눈 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의 오리지널 팀 공연은 이번이 초연이다. 초대형 공연장 전체를 겨울왕국으로 물들일 세트와 조명을 비롯, 공연장을 뒤덮을 아름다운 눈이 내리는 등 다양한 특수효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치 엘사와 안나의 '아렌델 왕국'에 초대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매년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2500회에 달하는 공연으로 1200만 관객들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7:34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오는 3월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4년 카잘스 콩쿠르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문태국, 그리고 같은 해 ARD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른 한지호가 함께 녹음한 워너 클래식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으로 다시 만났다. 1부는 문태국의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으로 시작하며, 함께 호흡을 맞출 주요 곡으로는 베토벤 소나타 3번을 선택했다. 2부에서는 한지호의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라벨의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를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의 스윗 이탈리안을 연주한다.또한, 2월 발매예정인 음반에 문태국은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이니만큼 파블로 카잘스가 생전에 자주 연주했던 곡이나 첼로 레퍼토리에 영향을 끼쳤던 슈만, 루빈스타인, 슈베르트의 유명한 소품들을 담았다.작년 6월, 두 연주자의 환상 호흡을 경험했던 관객이라면 이번에 음반과 함께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이번 무대를 놓칠 수가 없을 것이다. 문태국 한지호 듀오 리사이틀은 오는 3월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티켓판매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