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97건)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가 올해 여름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은 새로운 디즈니 공주 캐릭터의 등장뿐만 아니라 '렛 잇 고'등와 같은 명품 OST의 향연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선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 전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수익 1위를 달성한 애니메이션이다.이렇듯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모은 '겨울왕국'이 올해에는 아이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스크린을 벗어나 관객들의 눈 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의 오리지널 팀 공연은 이번이 초연이다. 초대형 공연장 전체를 겨울왕국으로 물들일 세트와 조명을 비롯, 공연장을 뒤덮을 아름다운 눈이 내리는 등 다양한 특수효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치 엘사와 안나의 '아렌델 왕국'에 초대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매년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2500회에 달하는 공연으로 1200만 관객들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7:34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오는 3월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4년 카잘스 콩쿠르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문태국, 그리고 같은 해 ARD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른 한지호가 함께 녹음한 워너 클래식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으로 다시 만났다. 1부는 문태국의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으로 시작하며, 함께 호흡을 맞출 주요 곡으로는 베토벤 소나타 3번을 선택했다. 2부에서는 한지호의 테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라벨의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를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의 스윗 이탈리안을 연주한다.또한, 2월 발매예정인 음반에 문태국은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이니만큼 파블로 카잘스가 생전에 자주 연주했던 곡이나 첼로 레퍼토리에 영향을 끼쳤던 슈만, 루빈스타인, 슈베르트의 유명한 소품들을 담았다.작년 6월, 두 연주자의 환상 호흡을 경험했던 관객이라면 이번에 음반과 함께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이번 무대를 놓칠 수가 없을 것이다. 문태국 한지호 듀오 리사이틀은 오는 3월 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티켓판매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6:1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겨울이면 생각나는 오페라 ‘라 보엠’이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오는 17일부터 3일간 열린다.이번 공연은 1회를 맞이한 '강남국제음악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5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보다 가깝게 미니멀한 무대와 세련된 영상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오페라의 배경이 되는 파리를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영상으로 구현하며 주인공 미미와 로돌포가 겪는 가난과 깊은 감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미미와 로돌포역은 소프라노 박상희, 고정호, 박현주 테너 엄성화, 김상진과 첫 내한하는 우주베키스탄 대표 테너 사만다 알리모프가 출연한다.또한, 이번 공연은 최선용 지휘자와 러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8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러시아 대표 연주단체인 블라디보스토크필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주는 기존 장천홀에서 만났던 실내악 연주의 오페라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45인조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웅장하고 화려 선율로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차가운 손' 등 푸치니의 감성적인 아리아를 감상 할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4:5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뮤지컬 '파가니니'가 오는 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한다.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파가니니'는 매력적인 락클래식 음악과 회전 무대를 활용한 연출이 돋보이는 뮤지컬이다.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번 작품은 ‘파가니니’가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 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하며 그의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파가니니의 음악뿐만 아니라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 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실제 바이올린 연주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락클래식'으로 재편곡하여 기타, 건반, 드럼, 바이올린

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4:0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뮤지컬의 흥행에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들의 캐스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워너원 활동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 돼 자신의 출연분 전회차 전석 매진을 시키며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보여줬다.아이돌의 뮤지컬 캐스팅은 이런 '티켓파워'만을 위한 캐스팅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뮤지컬에 진출한 아이돌들이 뮤지컬 배우와 견줄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이런 편견은 최근 많이 사그라들었다. '동방신기' 출신 JYJ의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2012년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에 오르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산산히 부수기도 했다.아이돌의 뮤지컬 캐스팅은 제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전략'으로 여겨진다. 제작자는 강력한 티켓파워로 어느정도 흥행을 보장받을 수 있고, 관객들은 아이돌들의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많은 아이돌들이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도전을 이어가는 아이돌들에 대해서 소개한다.엘리자벳 - 김준수(JYJ)

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4 12:59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많은 사람들이 문화 생활을 즐기게 되면서 뮤지컬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어려운 뮤지컬 용어 때문에 뮤지컬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봐 관람을 망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런 사람들을 위해 조금은 생소한 뮤지컬 용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넘버'넘버'는 뮤지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단어다. 이는 뮤지컬에 삽입된 곡을 뜻하는 말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등이 그 예시다.서곡은 극 시작 전에 작품의 정서, 테마를 암시하고 조성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뜻한다.오프닝넘버는 서곡 이후 극의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곡으로, 대부분 힘있고 활기찬 곡이다.프로덕션넘버는 뮤지컬을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곡으로 가장 공들여 무대를 꾸린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우스 어셔관객을 안내하는 직원으로 관객 입장, 퇴장 등 공연 전후를 담당한다. 보통 ‘어셔’로 불린다.커튼 콜커튼콜은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배우들이 무대로 다시 나와 관객의 박수에 답

뮤지컬 | 김대권 기자 | 2019-01-12 13:56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큰 맘 먹고 티켓을 구매해 관람하게 되는 뮤지컬에서도 일부 관객의 비매너 행동들로 '관객 테러', '관크'를 당하곤 한다.그럴 때마다 즐겁게 보러 간 공연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 뮤지컬 공연을 처음 찾은 관객이 '진상 관객'이 되지 않도록 뮤지컬 공연장 매너를 소개하고자 한다.1. 시작 시간 엄수보통 공연은 정시에 시작해 공연이 시작하면 조명은 모두 암전되고 객석 문이 닫혀 입장이 제한된다. 보통 안전 상의 문제로 객석 입장이 불가해 막이 바뀔 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유롭게 도착해 자신의 좌석에 앉아야 한다. 제 때 도착하지 못하면 본인의 좌석에 앉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오프닝 넘버'를 놓치는 등 공연의 앞부분을 즐길 수 없다.2. 음식물 섭취 금지뮤지컬 공연장은 영화관과 다르다. 음식물을 먹을 때의 냄새와 소리는 관객과 무대를 채우는 배우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공연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대부분의 공연장에서는 생수 페트병만 반입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뮤지컬을 보러 갈 때는 음식물을 애초에 들고 가지 않는 것이 낫

뮤지컬 | 김대권 기자 | 2019-01-12 11:54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뮤지컬에는 다양한 전문 용어들이 있다.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전문 용어들에 익숙하지 않아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뮤지컬 초보자들을 위해 뮤지컬에서 쓰이는 다양한 용어들을 소개하겠다. #무비컬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이 결합된 용어로, 완성된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이 뮤지컬로 다시 리메이크 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큰 사랑을 받으며 공연 중인 ‘라이온 킹’이 대표적인 무비컬 영화이다. 무비컬은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스토리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큰 강세를 보인다. #주크박스 뮤지컬과거 동전을 넣고 음악을 선곡해주던 주크박스(Jukebox)처럼 대중음악을 가져와 무대용 콘텐츠로 재가공한 뮤지컬을 의미한다. 대중에게 인기가 있던 음악가들의 히트곡을 뮤지컬에 맞게 재창조했기 때문에, 불확실한 대중성과 흥행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려는 투자자들이 선호하기 시작하며 크게 성장했다.또한 대중음악을 의미하는 팝송을 무대의 소재로 활용했다는 의미에서 주크박스 뮤지컬을 ‘팝 뮤지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스웨덴 출신 그룹 아바(ABBA)의 음악들로

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1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