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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0년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시이아와 2018 AFF(아세안 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베트남은 지난 11일 말레시이아 콸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베트남 대표팀은 0-0이나 1-1로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차지한다. 원정 다득점은 원정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에게 우선권을 주는 원칙이다.이번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만에 동남아시아 축구 정상에 올라가게 된다. 지난 1월 2018 AFC(아시아 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에 이끌며, 목표였던 FIFA랭킹 100위를 달성하며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신화적인 행보는 한국 축구 팬들도 열광시켰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15 11:31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한국 시간 12월 12일 오전 5시,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지난 9월 19일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조별리그 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15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16강 티켓 1개를 두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경쟁하고 있다.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AS모나코(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그리고 AT 마드리드(스페인)은 브뤼헤(벨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조별리그 5차전까지 1위였던 AT 마드리드(스페인)는 골득실차에서 밀리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A조에서는 두 팀이 각각 1위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가 FC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인터밀란(이탈리아)도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B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2 11:58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2018년 한 해 KBO리그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가 한 시간 앞으로 다가왔다.2018년 후보자는 공정하고 폭 넓은 선발을 위해 선정 기준을 변경하여, 역대 최다 후보수인 97명이 선정됐다. 변경된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의 기준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할 경우 후보로 선정된다. 포수와 야수의 경우 720이닝(팀 경기수인 144경기 X 5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지명타자의 경우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야 후보로 선정된다.단,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해당 기준을 충족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그러나 개인 부분별 1위 선수가 여러 포지션에 출전했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 이닝 수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 97명의 후보 중, 두산과 KIA는 모든 부문에 후보를 배출하는 역량을 보여줬고, 두산과 LG가 13명의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10 16:4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6일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유럽 통산 121골을 달성한 차범근 전 감독 이후에 2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손흥민은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만큼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만 18세부터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는 손흥민이 지나온 길에 대해서 살펴보자. 함부르크 시절, 2010-2013.06손흥민은 KFA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함부르크SV에 들어가며 독일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함부르크SV와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 기록은 역대 함부르크SV의 최연소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세 시즌을 뛰며 78경기 20골 3도움을 달성했다. 2010-11 시즌에는 3골, 2011-12 시즌에는 5골 1도움, 2012-13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서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함부르크SV 마지막 시즌에는 10골 이상을 넣으며 확실한 공격수로서 자리매김했다.함부르크 시절의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0 14:0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지난 11월 8일 시작된 '2018 AFF 스즈키컵'이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화제다.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축구 4위를 기록하며 베트남 축구열풍, 박항서 매직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끈다.베트남의 스즈키컵 결승 진출은 10년만으로 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과 '쌀딩크'의 면모를 보여주며 아직 베트남의 축구 열풍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필리핀과 베트남은 지난 2일 필리핀 홈에서 1-2 베트남 승리, 6일 베트남 홈에서 2-1 베트남 승리를 기록하며 종합 4-2를 기록하며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하였다.베트남의 집중력은 후반에 빛을 내 82분과 86분 연속 골을 몰아쳤으며 이에 필리핀은 89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베트남은 10년 만에 밟게 되는 결승전 무대에서 말레이시아 상대로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또다시 박항서 매직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1일, 15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07 11:5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EPL 15R 아스날 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인해 2-2 무승부를 거뒀다.맨유는 지난 11월 3일 열린 본머스와의 경기 승리 이후 맨시티전 3-1 패배, 크리스탈팰리스전 0-0 무승부, 사우스햄튼전 2-2 무승부로 3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따라서 아스날 전에 승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맨유는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 윙백으로 디오고 달롯과 다르미안을 선발 출전시키는 등 변화를 주었다. 디오고 달롯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선발 데뷔전이었다. 전반 4분 래쉬포드의 강력한 슈팅이 레노 골키퍼에게 막혀 득점엔 실패했지만, 맨유는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선취 득점은 아스날이 가져갔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무스타피의 쉬운 헤딩슛을 데 헤아의 미숙한 실책으로 막아내지 못했다. 데 헤아가 놓친 공을 에레라가 급하게 걷어냈지만, 골라인 판독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됐다.아스날의 우위는 오래가지 못했다. 선취골 이후 얼마 되지 않은 전반 29분 마샬의 동점골이 터졌다. 마르코스 로호의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06 11:55

[문화뉴스 MHN 김장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2018년 최고 선수에게 주는 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전세계 축구인 중 그 해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발롱도르는 모든 축구선수에게는 종착점과 같은 상이다.발롱도르 선정은 기자단 투표로 진행되며, 지난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수상되다가 지난 2016년부터 다시 분리돼 프랑스 풋볼에서 시상하고 있다.루카 모드리치의 발롱도르 수상은 이변이 아니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월드컵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사이 모드리치는 조국 크로아티아를 월드컵 준우승에 올려놨다.또한 라리가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이끌며 대체 불가능한 자원임을 입증했다.이에 UEFA 올해의 선수상 등 다양한 상을 휩쓸며 같은 클럽에서 활동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가십거리가 양산되기도 했다.한편, 루카 모드리치의 발롱도르 수상으로 '은퇴하지 않은' 현역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스포츠 | 김장용 기자 | 2018-12-04 10:5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Emirates Stadium)에서 펼쳐진 토트넘 홋스퍼 FC와 아스날 FC의 EPL 14R 경기는 4:2 아스날의 승리로 돌아갔다.전반 10분 '얀 베르통언'이 코너킥 과정 핸드볼 반칙으로 인해 패널티킥을 내주었으며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의 선취골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이후 전반 30분 왼쪽 측면 손흥민이 반칙을 얻어내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으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 '에릭 다이어'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전반 34분 손흥민이 PK를 만들어내 헤리 케인의 골로 역전을 하였지만, 후반 오바메양의 멀티골과 라카제트, 토레이라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4-2 아스날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이날 손흥민은 2골을 만드는 데 모두 가담하여 외국기관으로부터 토트넘내 최고평점을 받았다.하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 전반 34분 손흥민이 PK를 얻어내는 장면이 논란이 된다.수비수의 태클이 손흥민의 발에 닿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넘어진 행위라고 보는 시선이 있었지만 느린 화면으로 확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03 11:56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주방가구 넥시스(대표 최민호)가 여자프로골프단 창단 첫해부터 약진했다.넥시스 골프단은 지난해 12월 박유나(30), 최혜정(26), 임미소(26), 김보아(22), 안소현(22), 이지현(19) 등 6명의 선수로 창단했다.첫 우승 주인공은 김보아였다. 김보아는 지난 8월 열린 K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이정은6(22, 대방건설)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보아는 2개월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도 했다.김보아는 이후에도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7위,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11위에 오르며 내년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시즌 막판 박유나의 투혼도 빛났다. 넥시스 골프단의 맏언니 박유나는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졌지만 9월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 5위에 오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는 박민지(20, NH투자증권)와 연장전 끝에 준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드림투어(2부) 활약 선수들의 선전도 눈부셨다. 특히 이

골프 | 권혁재 기자 | 2018-12-03 01:08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홀릭'] 히딩크의 뒤에는 박항서가 있었다 ②에 이어[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축구 약체국을 완벽히 견인해 4강 신화를 달성하다!'지난 2002년, 대한민국을 그 어느때보다도 붉고 뜨거운 열기로 뒤덮었던 월드컵 신화를 어렵지 않게 떠올리게 하는 문장이다. 이는 현재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감독으로써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는 박항서의 업적이기도 하다.월드컵 이후 박항서는 같은 해에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대표팀을 맡게 되었다. 당시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은 월드컵 4강의 여파로 최고조를 찌르고 있었으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국가대표팀은 그 기세를 살려 금메달을 노렸지만, 안타깝게도 3위에 그치는 성적을 내고 말았다. 금메달에 대한 국민들의 큰 기대가 무너졌기에, 이때 박항서는 감독으로써의 자질을 의심받기도 했다. 이 일을 여파로 다시 코치 직으로 복귀한 박항서는 2005년에 들어서야 경남 FC에 다시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후로 역량을 발휘해 그가 소속된 팀을 K리그 4위까지 올리는 등,

스포츠 | 황산성 기자 | 2018-11-27 17:35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홀릭'] 그는 어떤 인물인가 ①에 이어[문화뉴스 MHN]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는 선수 생활은 다른 국가대표 감독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이다.박항서는 약 7년간 필드를 누비다 선수 생활을 뒤안길로 했다. 그의 나이 29세의 일이다. 그러나 은퇴를 선언한 이후로도 축구에 대한 박항서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선수 생활을 할 때 부터 '악바리'로 통했던 그는 은퇴의 여유를 만끽할 세도 없이 1996년까지 LG 치타스에서 코치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재 육성에 힘쓰기 시작했다. 또 1997년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소속지를 옮겨 2000년 2월까지 활동했다.그리고 대망의 2002년, 거스 히딩크가 허정무 감독의 뒤를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표팀의 감독이 되었다. 서울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어 낸 거스 히딩크가 '붉은 악마 호'를 이끌던 선장이었다면, 박항서는 부선장 같은 존재였다. 박항서는 히딩크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를 오가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며 4강 신화를 함께 이루어 냈고, 이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당시 박항서와 선수

스포츠 | 황산성 기자 | 2018-11-27 17:34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베트남도 대한민국이 한 마음이 되어 외치고 있는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어떤 인물일까.박항서 감독은 2018 스즈키컵이 절정에 다른 지금 이 순간,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 감독이지만 그가 선수로 생활하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박항서는 1959년 1월 4일,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출생했다. 유소년기를 거쳐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박항서는 19세에 아시아 청소년축구대회 대표로 선발되어 2진과 1진을 오가며 활동했다. 이어 22세에는 실업 축구단인 제일은행 축구단에 데뷔하여 경력을 싿기 시작했다. 1981년, 제일은행 축구단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입대 해 군복무를 마친 뒤에는 럭키 금성에 입단하여 미드필더로 선수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1985년에는 K리그에서 우승하며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박항서가 소속된 럭키금성 황소는 1986년에는 K리그에 준우승 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렇다 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박항서는 1988년 시즌이 끝난 뒤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그가 걸어온 축구 인생을

스포츠일반 | 황산성 기자 | 2018-11-27 16:34

[문화뉴스 MHN 이가을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11월 16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2018 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게 된다.'쌀딩크'로 불리는 박항서호의 베트남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티켓값이 폭등했다. 그나마 티켓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미 경기장 입장권 예매는 매진이고 현재 SNS에서는 입장권 가격보다 10배 높은 400만동(20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 쌀 100kg, 쇠고기 등심 10kg를 넘게 살 수 있는 가격이다.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8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으로 2개 대회 연속 베트남 축구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박항서 대표팀은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지난 15일 스포티비는 유튜브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을 앞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 감독은

스포츠 | 이가을 기자 | 2018-11-16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