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9건)

[문화뉴스 MHN 문수영 인턴기자] 누구나 겪은, 되돌아보면 아름다운 우리의 열여섯 사춘기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를 담은 힐링 에세이 다큐멘터리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2017년 K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순례' 4부작 중 1편으로 방송 당시 10.2%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 11월 29일 영화로 상영된다.2018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술상, 2018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는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의 총 집결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의 개봉이 약 9일 남은 가운데 영화를 더 깊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영화의 초반부터 중반 그리고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같은 이 이야기는 관객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나는 어디일까요"라는 소녀의 독백은

국내영화 | 문수영 기자 | 2018-11-20 23:28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전 세계가 기다린 '범블비'의 솔로 무비이자, 모두를 위한 완벽한 블록버스터 '범블비'가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새롭게 선보인 '범블비'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구현된 '범블비'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이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관심을 집중시키며, 동시에 원작의 설정과 감성을 그대로 묘사한 비틀의 모습이 함께 등장해 변신을 거듭하게 될 '범블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것을 압도할 진짜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범블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에 맞선 '범블비'와 '찰리'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범블비'는 책임 프로듀서이자, 놀라운 혁신의 아이콘 스티븐 스필버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1-19 14:09

[문화뉴스 MHN 박지희 인턴기자] 11월 극장가에 코미디, 음악영화, 애니메이션, 액션물등 다양한 장르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순위 1위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줄여서 '신동사2'가 차지했다. 완결된 해리포터 세계관 속 과거의 이야기로 이전 시리즈 '신동사1'은 해리포터 팬들의 이어진 사랑으로 약 오백만 명의 관객을 모았었다. 또한 우리나라 배우 '수현'의 출연으로도 많은 관심을 끈 신동사2는 에즈라 밀러와 수현을 인터뷰한 인터뷰어의 인종차별로도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14일 개봉을 하고 개봉전 후로 계속해서 논란이 되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유명배우 조니뎁의 가정폭력 범죄사실이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결혼한지 15개월 만에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을 당했고 그에 결국 파경을 맞이했다. 조니뎁은 거액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고 이후 접근금지 명령도 받았다. 이에 소비자들은 가정폭력범이 나오는 신동사2를 불매함으로써 범죄자가 설 자리를 없애고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전편에 비해 스토리적인 부분이 아쉽다는 평과

해외영화 | 박지희 기자 | 2018-11-18 15:27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던 행복한 남자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인생 무대를 그린 '해피 투게더'가 연말 극장가 한국 영화의 흥행 반란을 주도하며 꽃길 염원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박성웅, 송새벽, 권해효, 최로운, 한상혁 등 대한민국 최고의 해피남들이 한자리에 모인 '해피 투게더'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블록버스터들로 포화 상태인 연말 극장가 속에서도 관객들을 따스히 사로잡고 있다.'완벽한 타인'의 탄력을 이어 받으며 개봉한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 아들,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개봉 전부터 박성웅, 송새벽의 조합과 아이돌 그룹 빅스의 한상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남배우들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네 주인공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여 따듯하고, 유쾌한 영화 '해피 투게더'로 다가오는 느낌을 선사하며, 동시에 영화 흥행 꽃길뿐만 아니라 관객들 모두에게 연말 찬란한 꽃길을 응

국내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1-16 16:49

[문화뉴스 MHN 이준호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4년 만에 '디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영화 '디바'는 폭염을 지나 이른 추위가 찾아온 11월 초까지 4개월간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촬영을 끝냈다.'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충무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이빙 선수 소재 영화로,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참신한 기획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다.신민아를 비롯, 이유영, 이규형, 오하늬, 주석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합류해 이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충무로의 신예 이야기꾼으로 주목받는 조슬예 감동이 메가폰을 잡았다.지난 4개월 프로덕션 단계까지 선수에 버금가는 다이빙 훈련과 촬영을 병행한 신민아는 "준비를 너무 오랫동안 해서 끝나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이전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였기에 새로운 시도를 비롯,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영화 '디바'를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다

영화 | 이준호 기자 | 2018-11-13 13:34

[문화뉴스 MHN 조아라 인턴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12일 2시 열렸다. '신비한 동물사전' 이후로 2년 만이다.'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본래 5부작으로, 2년마다 한 번씩 개봉된다. 이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첫작이 뉴욕을 배경으로 한 반면 이번에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이번 편에서는 마법 세계를 순수 혈통들만의 세계로 만들고자 하는 '그린델왈드'가 그 모습을 온전히 드러냈다. 뉴트를 비롯한 등장 인물들은 그런 그린델왈드를 막기 위해 힘쓴다.그러나 총 5편 중 두 번째 편인 만큼, 스토리 면에서는 약간 부진한 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속한 편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떡밥'을 던져놓을 만큼 던져놓고서는 거의 회수하지 않은 것. 영화가 모두 끝나고 나니 "여기서 끝인가?"라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영화 곳곳에 남아있었다. 그래서인지 해외의 평론가들은 박한 평가를 많이들 내놓았다.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60

영화 | 조아라 기자 | 2018-11-12 17:27

[문화뉴스 MHN 정보미 인턴기자]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지난 7일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스페이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통일영화 기획전 및 개막작 발표를 비롯하여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 전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집행위원장, 권해효 배우, 통일영화기획전의 강이관, 부지영 감독, 개막작을 연출한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감독과 김보라, 서벽준, 윤혜리 배우가 참석했다.총 1,244편으로 역대 최다편수가 공모된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은 OF(F) COURSE로 독립영화들이 궤도를 벗어나 끊임없이 확장을 시도해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올해 상영작 경향에 대해 '장편의 약진'을 꼽았다. 서울독립영화제 2018 장편 상영작은 총 49편으로, 작년 38편에 비해 확대되었다. 예심을 거쳐 선정되는 본선 경쟁, 새로운 선택 부문의 장편 상영작 19편 중 13편이 데뷔작으로, 올해도 단편에서 주목받은 감독들의 장편 데뷔작 비율이 눈에 띈다. 또 주목되는 점은 이 중 50%가 여성 감독이다. 여성 연출자의 비율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나, 지난해 장편 여성 연출자는 31

영화 | 정보미 기자 | 2018-11-09 16:38

[문화뉴스 MHN 박지민 인턴기자] 2015년 개봉작인 영화 가 채널 CGV에서 방영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급증시키고 있다.8일 오후 12시 20분에 채널 CGV에서 영화 를 방영했다. 할리우드에서 여신으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아 이미 화제가 된 영화지만 더욱 흥미로운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라는 점이다.영화의 내용이 실화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대체 어떤 사건이 모티브가 된 것인지 사람들의 관심도도 증가하고 있다. 는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줬던 칠레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자 독일령 비밀 감옥인 '콜로니아'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위장 잠입과 탈출이라는 스파이 스릴러 서사를 실제 역사에 대입한다. 4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5명 뿐이었다는 비밀스런 사이비 종교사건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레나(엠마 왓슨)와 다니엘(다니엘 브륄)이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속에 감춰졌던 처참한 역사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콜로니아는 1961년 독일에서 아동 성폭행으로 수사받다가 도피한 나치 전범 파울 셰퍼가 칠레 중부에 세운 컬트적 종교시설이다. 셰퍼는 스스로를 신으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8-11-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