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임효정 인턴기자] 2023년 야외 음악 페스티벌의 포문을 여는 'Have A Nice Day #9 – SEOUL(이하 해브어나이스데이)'이 4월 개최된다.해브어나이스데이 서울은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노들섬 내 잔디마당과 라이브 하우스 두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15일 공연에는 박혜원, 소란, 치즈, 디에이드, 제이유나, 위아영, 김수영, 전상근이 참석한다. 또한 해브어나이스데이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기탁, 백아, 밍기뉴, 정예원까지 참석한다.이어 16일 공연에는 정승환, 스텔라장, 최유리, 윤딴딴, 이민혁, 유다
공연
임효정 기자
2023.03.0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