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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안컵이 조 편성 결과와 함께 대한민국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표팀은 14명의 해외파 선수와 17명의 국내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핵심 플레이어로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기성용, 감바 오사카(일본) 황의조, FC 아우크스부르크(독일) 지동원이 있다.특히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경기 포인트를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황의조의 경우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후 일본 리그에서 눈에 띄는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9 AFC 아시안컵 A조에서는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속해 있으며, B조에는 2015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호주가 속해있다.C조에는 대한민국이 속해있으며 같은 조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이 속해있어 비교적 수월한 예선전이 예상된다.D조에는 이번 '2018 AFF 스즈키 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쌀딩크 박항서와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속해있으며, 중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21 17:45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리버풀이 ‘노스웨스트더비’에서 라이벌 맨유를 꺾고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R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최근 무패 행진 기록을 이어갔다.리버풀과 맨유의 맞대결 ‘노스웨스트 더비’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 전으로 꼽힌다. 리버풀과 맨유는 잉글랜드 축구의 전통적인 강팀으로, 1960년대부터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두 팀의 연고지인 리버풀과 맨체스터가 모두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하여 ‘노스웨스트 더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양팀의 기세는 사뭇 달랐다. 리버풀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맨유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 1승 3무 1패로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리버풀은 2014년 3월 이후 약 4년 9개월동안 리그에서 맨유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임하는 리버풀의 자세는 남달랐다. 이런 상반된 분위기는 경기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리버풀은 초반부터 맨유를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17 14:3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오는 17일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13일 조별리그 6차전을 마지막으로 16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각 팀별로 소속리그에서의 순위와 주요 선수를 알아보자. A조 1위를 차지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위를 달리고있다. 12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으로 승점 39점을 기록하고 있다. 수년간 지속됐던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독주를 막은 행보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핵심 선수는 파코 알카세르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1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올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는데 이번 시즌 활약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A조 2위는 AT 마드리드(스페인)이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승점 차 없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8승 7무 1패의 성적으로 승점 31점을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제치고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AT 마드리드(스페인)의 핵심 선수는 앙투안 그리즈만이다. 이번 시즌 스페인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6 11:53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0년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시이아와 2018 AFF(아세안 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베트남은 지난 11일 말레시이아 콸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베트남 대표팀은 0-0이나 1-1로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차지한다. 원정 다득점은 원정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에게 우선권을 주는 원칙이다.이번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만에 동남아시아 축구 정상에 올라가게 된다. 지난 1월 2018 AFC(아시아 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에 이끌며, 목표였던 FIFA랭킹 100위를 달성하며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신화적인 행보는 한국 축구 팬들도 열광시켰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15 11:31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한국 시간 12월 12일 오전 5시,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지난 9월 19일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조별리그 장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15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16강 티켓 1개를 두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경쟁하고 있다.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AS모나코(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그리고 AT 마드리드(스페인)은 브뤼헤(벨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조별리그 5차전까지 1위였던 AT 마드리드(스페인)는 골득실차에서 밀리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A조에서는 두 팀이 각각 1위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가 FC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인터밀란(이탈리아)도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B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2 11:58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2018년 한 해 KBO리그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가 한 시간 앞으로 다가왔다.2018년 후보자는 공정하고 폭 넓은 선발을 위해 선정 기준을 변경하여, 역대 최다 후보수인 97명이 선정됐다. 변경된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의 기준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할 경우 후보로 선정된다. 포수와 야수의 경우 720이닝(팀 경기수인 144경기 X 5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지명타자의 경우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야 후보로 선정된다.단,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해당 기준을 충족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그러나 개인 부분별 1위 선수가 여러 포지션에 출전했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 이닝 수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 97명의 후보 중, 두산과 KIA는 모든 부문에 후보를 배출하는 역량을 보여줬고, 두산과 LG가 13명의

스포츠 | 이상인 기자 | 2018-12-10 16:4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6일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유럽 통산 121골을 달성한 차범근 전 감독 이후에 2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손흥민은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만큼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만 18세부터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는 손흥민이 지나온 길에 대해서 살펴보자. 함부르크 시절, 2010-2013.06손흥민은 KFA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함부르크SV에 들어가며 독일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함부르크SV와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 기록은 역대 함부르크SV의 최연소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세 시즌을 뛰며 78경기 20골 3도움을 달성했다. 2010-11 시즌에는 3골, 2011-12 시즌에는 5골 1도움, 2012-13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서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함부르크SV 마지막 시즌에는 10골 이상을 넣으며 확실한 공격수로서 자리매김했다.함부르크 시절의

스포츠일반 | 송형준 기자 | 2018-12-10 14:0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지난 11월 8일 시작된 '2018 AFF 스즈키컵'이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화제다.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축구 4위를 기록하며 베트남 축구열풍, 박항서 매직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끈다.베트남의 스즈키컵 결승 진출은 10년만으로 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과 '쌀딩크'의 면모를 보여주며 아직 베트남의 축구 열풍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필리핀과 베트남은 지난 2일 필리핀 홈에서 1-2 베트남 승리, 6일 베트남 홈에서 2-1 베트남 승리를 기록하며 종합 4-2를 기록하며 베트남이 결승에 진출하였다.베트남의 집중력은 후반에 빛을 내 82분과 86분 연속 골을 몰아쳤으며 이에 필리핀은 89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베트남은 10년 만에 밟게 되는 결승전 무대에서 말레이시아 상대로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또다시 박항서 매직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1일, 15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

스포츠일반 | 이준호 기자 | 2018-12-0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