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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상큼한 걸그룹 ‘립버블’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옐로핑크(YELLOW PINK)’로 돌아왔다. 지난 7일, ‘옐로핑크’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 립버블은 이어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무대를 선보였다.이에 앞서 ‘옐로핑크’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 10일 무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때에 경기도 의왕시와 서울 역삼동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지난해 ‘팝콘’으로 데뷔한 ‘립버블’(제니스미디어콘텐츠 소속)은 평균 나이 18세로 10대 특유의 발랄함과 귀여움이 눈에 띄는 걸그룹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막내 한비와 은별, 서린, 리아의 기존 멤버 외 엘라, 위니, 미래 3명이 더해져 상큼한 매력을 한층 더했다.‘립버블’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옐로 핑크(yellow pink)’는 일곱 소녀가 첫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의상과 메이크업 역시 신곡 제목에 맞게 핑크와 옐로톤으로 구성돼있어 ‘립버블’ 특유의 비비드한 느낌과 잘 맞아떨어진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립버블’ 멤버들 특유의 명랑하고 밝은 성격이 촬영장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9-10 09:39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스페인 고급 와인과 근사한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이는 영화 속의 한 장면이 아니다. TV만이 유일한 벗이었던 싱글족의 주말도 잘 고른 동호회 하나면 화려해질 수 있다. 사람과 와인에 대해 알아가는 곳 SWS 와인 모임에 다녀왔다.몇 년 사이 1인 1가구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동호회나 소모임처럼 사람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콘텐츠가 인기다. 여기에 취미까지 개발할 수 있는 모임이라면 참여하는 의미가 더욱 클 것이다.‘와인’은 우아한 취미 생활과 친목 도모를 위한 최적의 매개체가 아닐까. SWS(Spain Wine Society)는 정기적으로 모여 와인에 대해 공부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동호회다. 시작한 지 1년이 채 안 됐지만, 어느덧 300명이 넘는 인기 동호회가 됐다.회원 대부분은 와인과 관련이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학생부터 회사원, 비행기 조종사, IT회사 대표 등 다양하다.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사람이 그립고 와인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 이들은 성격도 하는 일도 다르지만, 와인 하나로 똘똘 뭉쳐 있었다. 대낮부터 와인 삼매경에 빠진 SWS 모임에 다녀왔다.여럿이 즐기면 더 좋은 ‘와인’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9-06 09:55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최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이국적인 풍경을 찾는 한국인에게 홍대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홍대 게스트 하우스 4곳을 다녀왔다.주말 저녁이면 홍대 주변은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뒤섞인 노랫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즐겁긴 해도 여유를 찾기란 어렵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곳곳에 숨겨진 게스트하우스들이 있다.가정집처럼 아늑한 분위기와 해외 각지에서 온 게스트들을 보면 마치 외국에 여행 온 듯한 착각이 드는 이곳. 홍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개성 강한 게스트하우스 4곳을 선정했다.모던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힐링타임 / 모노게스트하우스 2호점 홍대 3번 출구 앞 연남동의 한적한 골목길을 걷다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하얀색 집이 있다. 주변 주택들과 사뭇 다른 모습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꼭 한 번씩 멈춰 서서 보거나 사진을 찍어간다. 가끔은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고 물어보는 어르신도 꽤 많다고 한다. 모노하우스의 주 게스트들은 대부분 홍콩이나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권의 여행자들이다. 개인의 사생활을 배려해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9-05 13:47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김병기 화백은 민화야말로 진정한 우리 그림이라 하였다. 우리의 심성 깊은 곳에서 우러난 그림이 민화란 뜻이다. 민화의 소재는 중국회화나 궁중회화 등에서 빌려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본질과 연결되어 있다. 같은 포럼에서 성패 스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민화야말로 우리의 사상, 정서, 감각 등을 담은 그림이기 때문에 한국화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년 2월 솔거미술관에서 열린 경주민화포럼 행사 때다. 103세이신 김병기 화백이 100살 미만짜리인 우리에게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이런 말씀을 했다.“민화는 어디서 온 게 아니야. 저절로 나온 거야”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인 헤이본샤平凡社에서 간행한 『한국의 회화, 조선의 회화』(도 1, 2008년)의 표지 그림은 한국의 민화인 까치호랑이다. 민화 책인가 해서 살펴보았더니, 일본 학자들이 중심으로 쓴 한국회화사 책이었다.만일 한국에서 발간한 한국회화사라면, 고구려고분벽화나 정선의 금강산도와 같은 그림이 표지에 등장했을 것이다. 민화에 대한 한국과 일본 학자들의 인식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한국에서 발행된 한국회화사

울트라문화 | 임준 기자 | 2018-09-03 13:50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가을철은 탈모인들에게 달갑지 않은 계절이다. 가을의 큰 일교차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두피의 각질이 일어나고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키게 된다. 여름철에 상했던 모발과 두피상태가 가을철에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알아두면 좋은 탈모 상식과 솔루션을 알아봤다.1천만 탈모인 시대, 해결방법은?업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가 1천 만 명을 넘어섰다. 과거 탈모는 중년남성들에게 국한된 증상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남녀 사이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탈모의 주요인은 가장 많이 알려진 유전부터 스트레스와 지루성 피부염 등 다양하다. 또, 공기 중의 미세먼지 역시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는 원인이 된다. 미세먼지 또는 황사가 두피의 노폐물이나 피지와 섞일 경우 염증을 유발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각질 및 피지의 양이 증가하면서 탈모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이에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인 권한진 원장(더마스터클리닉)은 평상시 생활 속 작은 습관에 따라서도 탈모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울트라문화 | 임준 기자 | 2018-09-03 13:44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예쁜 것은 언제나 옳다. 익선동이 그렇다.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어느새 힙스터들이 모여드는 성지가 됐다.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곳, 익선동에 다녀왔다.낙원상가 뒤 종로3가는 참 재밌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한 것 같지만, 골목마다 특색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익선동 한옥거리다. 100년 전 도시형 한옥 주거단지였던 이곳은 최근 들어 개성 있는 상점으로 가득한 핫플레이스가 됐다. 작지만 풍요로운 익선동을 자세하게 들여다봤다.DVD방 말고, 엉클 비디오타운 익선동 골목 초입에 위치한 엉클 비디오타운은 창업 컨설팅 팀 ‘익선다다’가 운영하는 무비 카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에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가 나오는데, 마치 옛날 영화관 티켓부스를 연상시킨다. 이곳에서는 커피나 음료를 티켓 대신 구입해 영화를 볼 수 있다. 가게 안은 카페홀과 무비홀, 모니터 영화 감상실, 옥상극장으로 구성돼 있어 어느 공간에서나 영화가 플레이된다. 옥상극장의 경우 밤에 빛을 발하는데, 통유리 밖의 익선동 야경과 영화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혼자서 조용하게 영화에만 집중하고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9-03 11:57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네셔널 투어의 첫 예매가 시작됐다. 1차 예매에서는 대구 공연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공연은 2019년 1월 10일부터 1월 27일까지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이후 공연 예매는 추후 오픈한다.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온 킹'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외 투어 공연으로, 지난 3월 마닐라와 6월 싱가포르를 거쳐 오는 11월에 한국에서 막을 올린다.11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4월에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차례로 공연이 오른다.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원형으로 한국에서 무대를 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원어(영어) 그대로의 감동을 느낄 수 있어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높다.'라이온 킹' 뮤지컬은 다양한 소품과 분장을 사용해 동물의 모습을 표현해 내고, 웅장한 자연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재현해 낸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줄리 테이머는 여성 최초로 토니 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인도네시아 등지에 머물며 아시아 가면 무용

울트라문화 | 전유나 기자 | 2018-08-28 16:57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인터콘티넨탈’에서 한국을 대표할 얼굴이 가려졌다.서울신문STV와 퍼스트재단이 주최한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올해로 47회째 맞이하는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전 세계 8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여하며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어스, 미스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의 하나로 꼽힌다. 한국은 8회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최종선발 대회에는 서울, 광주, 대구, 충청 등 6개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22인의 후보들이 참여,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대회에서 우승한 1인은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세계무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뜨거운 관심만큼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에는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 지석민 호남일보 회장, 배우 박준규, 2016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우승자 김연주 씨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 20인으로 구성됐다.특히 세계적인 항노화 분야의 권위자이자 현직 의사(더마스터클리닉)인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27 16:26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한강에 가면 밤에만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맛 좋은 음식과 멋진 야경.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 다녀왔다.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푸드트럭 143대가 5곳(청계천, 청계광장, 여의도 한강공원,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반포 한강공원)에 순환 배치되어 맛있는 야식을 즐길 수 있고, 핸드메이드 200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야시장이다.매년 여름이면 한강은 더위를 피해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선선한 밤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보고 앉아 있노라면 웬만한 바다 부럽지 않은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음식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매번 시켜먹는 치킨과 피자 말고 색다른 음식이 당긴다면 매주 금, 토요일 여의도 물빛광장에 주목하자.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딱 다섯 시간만 문을 여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있다.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가장 경치 좋기로 유명한 물빛광장. 이곳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불금과 불토를 장식하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SNS를 타고 유명해지면서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 것.63빌딩에서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27 10:51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친구들 혹은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눈여겨보자. 이국적인 분위기는 물론 확 트인 뷰까지 보장되는 이태원 루프탑 바 5곳을 모았다.도심 속 작은 하와이 ‘리처드 카피캣 24’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리처드 카피캣은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웅장한 야자수가 있어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이태원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인테리어와 채광 덕분일까. 낮에는 그 흔한 카페 조명 없이도 셀카 능력자가 될 수 있다.24시간 문이 열려 있는 이곳의 밤은 낮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햇빛이 강하지 않을 때는 천장의 천막을 걷어내는데, 밤하늘과 건물들의 네온사인이 어우러져 색다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메뉴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브런치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하다. 음료 역시 간단한 커피, 칵테일, 샴페인, 보드카 등 폭이 넓어 티타임은 물론 규모가 큰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4-1 4층)센스있는 소품과 태국음식의 향연 ‘피피서울’ 피피서울은 태국의 피피섬(Phi Phi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24 15:02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여성에게 있어 아름다움은 평생을 매달리는 화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름다움도 퇴색하기 마련.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하려면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꿔가는 여의사 4인의 뷰티팁을 담았다.김소형 한의학박사: 충분한 수분섭취, 이너뷰티 가꿔야피부는 몸 건강의 신호등 같은 역할을 해서 이너뷰티에 신경 써야 자연스레 겉피부도 매끈하고 건강하게 보일 수 있어요. 피부와 건강관리의 기본은 수분섭취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밤은 피부가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저녁에 쓰는 클렌징과 화장품은 자연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해주어야 탄력 있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얼굴 마사지도 필수지요. 순환점이 연결된 턱선을 중심으로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지압해주면 좋아요. 뷰티 TIP1. 피부 수분 보충의 첫걸음은 각질 제거부터각질 제거에는 죽염이 효과적인데, 죽염은 살균 및 진정 작용을 하므로 예민한 피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잘 녹인 죽염 1/2 티스푼, 클렌징 로션 1 티스푼을 골고루 잘 섞어서 얼굴 전체에 발라 부드럽게 문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23 12:23

[문화뉴스 울트라 문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오늘 22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2분만에 전석 매진됐다.이번 '지킬앤하이드'는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포진하여 예매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2004년 초연 당시에도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조승우는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당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홍광호와 박은태 역시 지킬박사 역을 맡아 극찬을 받은 바 있어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각 캐스트별로 최소 3번은 봐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승우는 5년 만에, 홍광호는 7년, 박은태는 4년 만에 다시 '지킬앤하이드'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언제 다시 이들의 공연을 볼 수 있을지 모

울트라문화 | 전유나 기자 | 2018-08-22 18:06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최근 드라마 속 커플들의 추세는 단연 ‘연상연하 커플’이다. 드라마 속 ’오빠’들의 대활약이야 워낙 많았지만, 이제는 ‘실장님’이라고 불리는 오빠들의 부유함과 여유보다 ‘연하남’의 박력과 순수함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그들은 서투를지언정 솔직하고, 로맨틱하며, 뜨겁다. 가슴 뛰는 일은 계단 오르는 일밖에 없다는 누나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브라운관 속 연하남들을 모아봤다.올해의 국민 연하남, 정해인 강아지같이 맑은 눈, 깨끗하고 하얀 피부,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미소. 최근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녹인 1등 연하남은 단연 ‘정해인’이다.JTBC 드라마 에서 손예진과 함께 열연 중인 그는 사랑스러운 연하남 서준희 역으로 ‘국민 연하남’ 수식어를 얻었다. 드라마 내에서 애정신이 많고 두 배우의 케미가 워낙 좋다보니 열애설까지 모락모락 날 정도.26살에 데뷔한 그는 다소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 SBS , tvN 을 거치며 데뷔 4년 만에 주인공 역할을 차지했다. 그는 4년 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왔는데 그중 tvN 에서 김고은의 첫사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21 14:50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중국 닝보 국제전시장에서 ‘아시아태평양 뷰티웰니스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중국 절강성 상업도시인 닝보는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항이자, 국내기업의 대중국 주요 진로로 손꼽히며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전시회는 중국 최대의 관영매체 중 하나인 봉황망과 절강성 닝보시 시정부와 유관단체들의 협조 속에 이뤄진 박람회로, 아시아 엔터테이너 초청공연과 미인대회, 왕홍 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본 박람회는 뷰티, 건강 산업 종합 박람회로 전시, 무역, 세미나, 포럼, 비즈니스 매칭 등이 가능한 입체적인 형태로 진행되었다. K-뷰티가 세계 미용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의 유망 뷰티기업들이 주목을 끌었는데, 이데베논 성분 코스메틱과 녹는실 리프팅 소재 등으로 돌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울트라브이(UltraV)를 비롯해 반영구화장 전문 컨투어메이크업 교육기관인 롱타임라이너(Long Time Liner),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VelyVely) 등 최신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국내 업체들이 참가했다. 중국 정부 단체인 항노화촉진위원회가 직

울트라문화 | 임준 기자 | 2018-08-20 23:09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개그맨 박수홍이 주말 홍대를 뜨겁게 달궜다. 11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18 코미디위크 in 홍대 주수박쇼’ 공연 무대에 개그맨 박수홍이 올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주수박쇼’ 공연에서는 박수홍과 개그맨 손헌수, DJ 주주가 팀을 이뤄 코미디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얹은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박수홍은 본격적인 EDM 무대가 펼쳐지기 전, 여장을 한 채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여장을 한 박수홍은 이날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열창했다. 그러던 중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게스트가 등장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박수홍의 어머니 지인숙 여사와 아버지가 그의 철없는 행동을 말리기 위해 깜짝 등장한 것. 박수홍 부모님의 등장에 후끈 달아오른 장내 분위기는 후배 개그맨들이 이어나갔다. 개그맨 추대엽은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을 흉내 내 폭소를 안겼으며, ‘빡구’라는 애칭이 더 친숙한 윤성호와 김인석은 그룹 ‘김빡’으로 무대에 올라 신

울트라문화 | 임준 기자 | 2018-08-14 16:56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뷰덕과 코덕이라는 나름(?) ‘新’용어가 나오며 SNS 및 블로그와 유튜브에 새 바람을 몰고 온 게 엊그제 같더니 이것도 다 옛말이다.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신조어 속도 따라잡기가 버거울 지경. 그래서 준비했다. ‘뷰·알·못’인이라도 이 단어들만 알아둔다면 적어도 이번 시즌 트렌드는 다잡은 셈!#메덕“진정한 메덕이라면 이번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은 필수지!”→코스메틱 덕후를 줄인 ‘코덕’의 자매품 신조어. 메이크업에 열정을 지닌 메이크업 덕후를 줄여 부르는 말로 ‘메덕’이라고 한다.#겨쿨“나는 겨쿨이라 이 컬러는 잘 안 어울려”→ ’겨울 쿨 톤’의 줄임말. 쿨 톤을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누는데, 평소 차가운 인상의 이미지를 가졌다면 ‘겨울 쿨 톤’, 청순하거나 차분한 이미지라면 ‘여름 쿨 톤’이다. 강렬한 블랙&화이트, 진한 배색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이들에게 ‘겨쿨’이라 명명한다. 참고로 #갈웜은 ‘가을 웜 톤’을 부르는 용어의 줄임말.#취향 소나무→ 취향이 한결같다는 뜻. 주로 같은 컬러의 아이섀도나 립 컬러를 한결같이 고수하는 이들을 그렇게 부른다고.#GRWM→ 최근 해외 유튜버들이 영상을 시작할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09 16:53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새빨간 토마토케첩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열 맞춰 모였다. 올여름 유행하는 컬러 립스틱의 대향연. 1. 로레알, 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 907 버건디 크레이즈.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부드러운 텍스처가 촉촉하고 편안하게 입술을 지켜주는 립스틱. 3g2. 데코르테 더 루즈, RD457 다크 레드.선명한 컬러가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아내려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이 연출 가능하다. 3.5g3. 앤아더스토리즈, Raisin égal 립 컬러 파리 아뜰리에.실크 같은 보드랍고 매끄러운 텍스처, 관능적인 와인 컬러가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으로 만들어준다. 3.5g4.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400 레드벨벳.리퀴드 피그먼트로 틴트의 강렬함이 더해져 여러 번 덧발라도 건조하지 않을뿐더러 우수한 발색력까지 더해진 립스틱. 3g5. 더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미 궁중 동안 립밤. 와인레드.매트 립스틱의 단점을 보완, 촉촉한 보습감을 기본으로 생기 있는 립 컬러를 완성한다. 3.3g6. 로레알, 파리 컬러 리쉬 모이스트 매트. RW512 블러디 마리.벨벳 파우더 캡슐이 입술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밀착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09 16:14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밤하늘을 바라보면 묘한 매력에 사로잡힌다. 어둠 저편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떠올리면, 낮보다 압도적이고 신비롭다. 바이올렛은 그런 우주의 미스터리를 상징하는 색이다.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은 2018년 올해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다. 팬톤은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독창성과 창의력, 미래를 향한 호기심과 예지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푸른색과 붉은색이 합쳐진 보라색은 예부터 우아함, 화려함, 풍부함, 고독, 추함 등의 다양한 느낌이 있어 왕실의 색으로 사용됐다. 동시에 외로움과 슬픔을 느끼게 하며 예술감, 신앙심을 자아내 데이비스 보위, 지미 핸드릭스, 프린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킨 색으로 꼽히고 있다.이에 2018년 패션뷰티업체들도 울트라 바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을 담은 뷰티제품들을 소개한다. 1. 헤라 루즈홀릭슬릭 195호 미드나잇인 서울.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위한 루미너스 매트 포뮬라의 초고발색 슬림 립스틱 1.8g2.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파워매트 브레이브. 초밀착 파우더리 핏감의 매트 립스틱.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09 15:44

[문화뉴스 울트라문화] 영화 을 본 사람이라면 배우 콜린 퍼스의 완벽한 슈트 핏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클래식의 매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더해간다. 강남의 테일러수트 전문가들을 만나 신사들의 세계를 들여다봤다.테일로그라피(서울시 청담동 위치) 서상욱 대표는 20년 전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처음 테일러 슈트 세계에 입문했다. 그는 자신에게 꼭 맞는 슈트를 만들어보고자 소공동 양복점에 찾아갔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비스포크와 원단, 가방, 구두를 총망라하는 브랜드를 세웠다.최근에는 젊은 층을 겨냥한 세컨브랜드 ‘럭시도(LUXIDO)’를 기획 중이다. 과거 모델 시절, 직접 많은 옷을 입어본 경험은 테일러드슈트 제작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가 생각하는 테일러드슈트의 가장 큰 매력은 입체감을 통해 신체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되, 단점은 줄여준다는 것. 여기에 슈트 고유의 공식이 만나면 자세와 몸가짐 자체가 달라지게 돼 있다고. “테일러드슈트에는 트렌드가 없어요. 정해진 룰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꼭 맞게 맞추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셔츠 칼라의 끝자락이 재킷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되고, 손목과 발목

울트라문화 | 이채현 기자 | 2018-08-0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