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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오는 2월 6일, 실제 레고들을 이용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영화 '레고 무비2'가 개봉된다.'레고 무비2'는 아이들의 장난감 '레고'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언뜻 보면 아이들만을 위한 영화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이와 어른을 모두 즐겁게 만드는 영화다. 아이들을 위한 전체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등장하는, 어른들을 위한 현실적인 코미디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북미 영화 비평가들 또한 이런 '레고 무비2'에 호평을 던졌다. '레고 무비2'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는 무려 93%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스럽고 동화적인 면모와 어른들을 위한 개그 포인트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 많다. 또한 '레고 무비 2'는 레고 세상과 레고 세상 바깥, 즉 현실을 적절히 섞어 표현해 더욱 재미있다. 특히 장난감을 갖고 형제들과 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한국어 더빙 버전에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와 이정열, 이지민과 '토이 스토리', '겨울왕국'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해외영화 | 조아라 기자 | 2019-01-30 13:19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달달하면서 애틋한 로맨스 영화는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로맨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되어 설레고 애틋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만 영화는 다양한 영화 장르 가운데 로맨스 영화가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만 특유의 풍경과 소박하지만 풋풋한 학생들의 첫사랑을 그린 영화가 특히나 좋은 평가를 받고 흥행에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만의 첫사랑 영화는 크게 흥행하여, 하나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잡았다.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고 싶을 때, 잊고 있었던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다시 되새기고 싶을 때 보기 좋은 대만 첫사랑 영화를 소개한다. # 말할 수 없는 비밀2008. 01. 10. 개봉 / 감독: 주걸륜 / 101분우리나라에 큰 흥행을 거뒀던 말할 수 없는 비밀이다.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져 예술학교로 전학 온 샹륜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샤오위를 만나 펼처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피아노 연주가 두 남녀의 로맨스와 잘 어울려져 국내에 피아노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극 중 주인공 샹륜이 학교 선배 위하오와 벌였던 '피아노 배틀'

해외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28 13:39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성추행 혐의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상영 발표 직후부터 논란이 되었음에도 결국 개봉하게 되었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5일 잭슨 생전에 성추행 혐의로 그를 고소한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네버랜드를 떠나며)가 독립영화제인 2019 선댄스영화제에서 개봉했다고 보도했다.4시간 분량의 이 영화는 잭슨의 저택인 '네버랜드'에 잭슨과 함께 생활하던 사람들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남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잭슨의 성추행 혐의를 처음 알렸을 때 각각 7세, 10세이던 이들은 현재 30대로, 폭로 당시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영화에서 풀어놓는다.이날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상영장을 찾은 비평가들은 '리빙 네버랜드'에 담긴 주장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개봉 첫날 잭슨 팬들의 항의와 상영 방해 시위에 대비해 이례적으로 경찰까지 배치됐다.이 영화는 올봄 미국 최대 유료 채널 HBO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마이클 잭슨 재단은 트위터에서 "HB

해외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1:03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가장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인 '드래곤 길들이기 3'가 오는 30일개봉한다.종족을 뛰어넘은 우정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그들이 새로운 우정을 통해 성장해 마음을 울리는 시리즈이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3편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1편과 2편은 큰 인기를 끌었고 TV 시리즈로도 만들어졌다.1편이 나온 지 4년 후에 2편이 개봉했고, 다시 5년이 흐른 뒤 3편을 선보인 만큼 히컵과 투슬리스도 나이가 들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버크섬의 족장이 된 히컵은 사람과 용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섬을 만들려고 하지만 그 평화를 '드래곤 헌터' 그리멜이 파괴하려 한다.결국 주민들과 용들을 데리고 히컵은 버크섬을 떠난다. 투슬리스는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흰색인 라이트 퓨어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를 위해 히컵은 혼자 날 수 있도록 꼬리날개를 새로 만들어준다. 투슬리스와 라이트 퓨어리를 따라가던 히컵은 아버지에게 말로만 듣던 드래곤 천국 '히든 월드'를 발견한다. 어린 히컵이 투슬리스를 만나 각성한

해외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