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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유명한 게임들은 보통 영화로 각색된다. 게임도 유저들을 매혹시킨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게임 장르를 영화로 잘 살리면 굉장히 특색있는 영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게임을 원작으로 했던 영화는 흥행에 조금 고전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워낙 영화화가 되는 게임들은 굉장히 흥행한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원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그래픽을 실사화해서 영화로 만드는 것도 영화화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영화로 각색되어 극장가를 두드렸다. 많은 호평들을 받은 작품들은 없지만, 그래도 볼 만한 게임 원작 영화들을 소개한다. 1. 니드 포 스피드니드 포 스피드는 동명의 레이싱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게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레이싱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 내용은 게임과는 큰 관련이 없고, 게임의 레이싱이라는 포맷만 가지고 영화화했다. 다양한 자동차들이 보여주는 짜릿한 액션은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기 충분했다. 영화는 볼만한 액션이었지만 액션 말곤 볼 게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원작인 게임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

해외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25 14:55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2일(현지시간) 2019년 아카데미상(오스카)이 10개 부문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진입을 노렸던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최종후보에서 고배를 마셨다.올해 2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작품상, 남우·여우주연상 등 10개 주요 부문의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페이버릿’이 최다 10개 부문 후보에 각각 올랐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스타 이즈 본’과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가 각각 8개 부문,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돼 뒤를 이었다. 이번 아카데미 최종 후보 양상으로 봤을 때, ‘로마’와 ‘더 페이버릿’, ‘스타 이스 본’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블랙 팬서’의 수상 결과도 주목된다.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도 5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지난 1월 6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보헤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4 16:18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3일 오후 2시 용산아이파크 CGV에서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이 시사회를 가졌다.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은 솔 푸드 드라마로 사이토 타쿠미, 이하라 츠요시, 마츠다 세이코, 벳쇼 테츠야, 마크 리, 쟈넷 아우가 출연하였으며 '에릭 쿠'가 감독하였다.영화는 시골 마을 인기 있는 라멘집을 운영하는 부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버지의 라멘에 대한 집착과 무엇인가 상심에 차있는 모습을 통해 부자간의 말 못 할 속 사정을 전달하며 끝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들 미사토는 아버지의 속 사정을 알게된다.이후 미사토는 어릴 적 맛본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식의 맛을 찾기 위해 유품에서 발견된 흔적을 통해 어머니의 고향 싱가포르로 향하며 영화는 진행된다. 영화 속 음식들은 관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의 음식과 싱가포르 음식을 다루며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라멘'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음식 '바쿠테'를 보여준다.이 영화가 '솔 푸드 영화'인 이유, 영화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첫 번째 포인트는

해외영화 | 이준호 기자 | 2019-01-23 17:38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동화 같은 내용으로 유명한 디즈니 영화들, 그 중에서도 특히 '공주'를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들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특이한 점은 마냥 어린아이들만 볼 것 같은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이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4년 개봉되었던 '겨울왕국'의 대성공을 통해 알 수 있다. 당시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국내 최초로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그 어렵다는 '천만 넘기'를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달성한 것이다.이처럼 '겨울왕국' 뿐만 아니라 '라푼젤', '뮬란' 등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들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왔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일까? '디즈니 공주 애니메이션'들이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섬세하고 훌륭한,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작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 섬세함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디즈니의 작화는 가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모든 컷이 인물을

해외영화 | 조아라 기자 | 2019-01-22 13:54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넷플릭스는 콘텐츠에 막대한 규모를 투자하면서 양질의 드라마·영화를 만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고 불리는 이 콘텐츠들은 신선한 내용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각종 영화제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넷플릭스는 ‘콘텐츠’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국에 진출하면서 전세계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오리지널 시리즈에 사활을 걸면서 비용 지출도 확대하고 있다.이런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에 많은 시청자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콘텐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 로마(ROMA)멕시코시티 내 ‘로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중산층 가족의 젊은 가정부인 클레오(알리차 아파리시오)의 시선을 따라 영화는 흘러간다. 1970년 멕시코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가정 내 불화와 사회적인 억압을 충실히 재현해낸 영화다.로마가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영화관 스크린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출시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관 걸리기는 했지만, 넷플릭스 제작이라는 이유로 일부 스크린에서만 상영됐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6:49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탈출할 곳 없는 지옥의 게임, 어제의 동료를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배틀 로얄"영화 '오피스 배틀 로얄'은 무기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군용으로 개발된 신무기 에너지 드링크 '졸트'를 마신 후 폭력성이 극대화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어 '졸트'를 마시지 않은 주인공 '데스몬드'가 미쳐버린 동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잔혹함 속에 깨알 웃음을 자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최근 최초 공개된 '오피스 배틀 로얄'의 메인 예고편은 '서로를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무거운 주제를 하드코어하지만, 동시에 박진감 넘치고 코믹하게 풀어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B급 영화 답게 현실감 없는 각종 무기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우스꽝스러운 방어구로 무장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또한 출구가 모두 봉쇄되어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서바이벌장이 되어가는 회사의 모습은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리고 이 일련의 장면들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해외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21 15:10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콜드워’가 오는 2월 7일 한국 개봉을 확정지었다.콜드워는 1950년대 냉전시대 당시 줄라(요안나 쿨릭)와 빅토르(토마즈 코트)의 사랑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불가능한 배경에서 이루는 사랑 이야기다. 폴란드, 베를린, 파리를 넘나들며 둘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포리코브스키 감독은 폴란드 출신이지만 영국에서 대부분 활동했다. 2000년 두 번째 장편인 ‘라스트 리조트’가 에든버러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2013년에는 콜드워의 전작인 ‘이다’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고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당시 미국의 골든글로브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콜드워는 특히 아름다운 음악과 흑백영화의 묘미가 어우러진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콜드워는 오는 2월 24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인영화상 예비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만큼 최종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이에 맞춰 한국에는 오는 2월 7일 영화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5:02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시력을 잃어 가는 소녀와, 그녀를 지켜주고픈 소년을 그린 로맨스 영화 '하트스트링스'가 오는 24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하트스트링스'는 시력을 잃어가지만 음악학교 입학시험을 치기 위해 눈이 잘보이는 척 연기하는 소녀 마리와, 마리의 꿈을 위해 그녀를 도와주는 소년 빅터를 그린 이야기.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악보가 그려진 가운데 마리의 눈을 가린채 그녀를 응시하는 빅터와, 비록 눈은 가려졌지만 환하게 미소 짓는 마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들과 함께 보이는 '눈을 감아도 네 마음 보여'라는 카피는 마리가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빅터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듯 하다. 예고편은 마리 부모의 걱정 어린 대화와, 그 대화를 엿들은 마리가 실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마리는 아직은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말을 하고, 평소 짝사랑하고 있던 같은 반 빅터에게 공부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한다. 둘은 곧 친해지면서 첫사랑에 빠진 귀염뽀

해외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18 18:32

[문화뉴스 MHN 박지희]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알 파치노와 칼 어번, 브리타니 스노우 주연의 영화 행맨이 1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행맨'하면 어릴적 많이 하던 게임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동심과 추억을 소환하는 그 단어가 영화를 보고난 이후에는 짜릿한 스릴러의 기억을 불러올 것이다. '행맨'의 내용이 자꾸 생각나서 몸서리 쳐질 수도 있다. 영화는 매일 밤 11시 알파벳을 몸에 새긴채 발견되는 피해자들, 수사를 맡을 형사까지 지목하고 사람으로 행맨게임을 진행하는 범인의 주도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연쇄살인을 막기 위한 전·현직 형사와 기자, 그보다 한 발 앞서는 사이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그려낸 지능형 스릴러 행맨은 행맨게임이라는 익숙한 소재로 연쇄살인의 지능형 스릴러를 그려냄으로써 독특한 미스터리 추리물을 완성했다. 영화는 빠른 전개로 관객이 식상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추리의 호흡을 따라가지만 전개가 예상대로 뻔하게 흐르지 않아 긴장을 멈출수 없게 만든다. 서스럼 없는 현장묘사와 스토리의 탄탄한 짜임새로 공포영화보다 높은 개연성을 갖는다.스릴러나 추리물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반전요소야

해외영화 | 박지희 기자 | 2019-01-1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