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재심'의 포스터입니다. 영화 '재심'의 개봉 2주차 무대인사가 진행 중인데요. 24일은 메가박스 동대문, CGV 대학로, CGV 성신여대, 롯데시네마 청량리, 메가박스 상봉, CGV 상봉, 25일엔 메가박스 수원, 롯데시네마 수원, CGV 수원, CGV 동수원, CGV 북수원,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메가박스 영통
공연
문화뉴스 양미르
2017.02.24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