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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우리의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항공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항공 동맹(Air Alliance)을 맺고 있다.항공 동맹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이익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항공사는 이익창출을 위해 규모의 경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코드셰어와 같은 항공편 공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항공권 판매를 이룰 수 있다.하지만 항공 동맹이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여러 항공사가 운항 경쟁을 하고 있다면, 항공 동맹이 형성된 경우에는 코드셰어를 통해 적은 수의 항공편을 제공한다. 이는 항공사의 잉여공급을 해소하고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불편을 일으키기도 한다.또한 코드셰어는 항공편의 독점, 가격의 변동성 증가, 서비스 품질의 하락, 경쟁 구조의 쇠퇴 등 부정적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 연합에 가입하고 있으며, 최근 급 부상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들 또한 항공 동맹, 연합을 이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1. 승객에게 동맹에 속해있는 항공사 간 마

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20 15:5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여행시 꼭 동반되는 수하물,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수하물 관련사항들이 있다.수하물이란 항공기 이용에 있어 승객이 동반하는 짐(baggage)으로 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목적지로 동반하는 물품들을 지칭한다.수하물에 대한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르며, 또한 항공사가 제공하는 좌석의 가격, 클래스마다 다름으로 여행 전 좌석과 항공사 선택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수하물은 일반적으로 기내에 들고 탑승할 수 있는 휴대 수하물과 항공기에 싣고 목적지까지 위탁하여 운반되는 위탁 수하물로 나뉘며 각각 규정이 존재한다.휴대 수하물의 경우 개인이 소지하고 탑승할 수 있는 가방 수, 무게의 제한을 둔다. 일반적으로 가방의 개수는 1~2개로 제한하며 무게는 12kg로 제한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저비용 항공사 LCC의 경우 8~10kg). 또한 제한적으로 기내에 반입 가능한 품목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액체류(화장품, 치약 등)는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로 1L 용량의 투명한 비닐팩에 담아야 한다.위탁 수하물은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고려하게 되는 부분이다. 위탁 수하물의 허용 무게는 저비용항공사는 1

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9 16:10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트레킹은 전문적인 등산 기술 없이도 자연을 즐기며 간단히 즐기는 등산의 형태이다.해외와 국내 모두 다양하고 수준별 트레킹 코스가 선정돼 있으며, 트레킹을 위해서 특정 여행지를 방문하는 트레커들도 존재한다.한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도 다양한 트레킹 관광지가 있다. 중국의 경우 뛰어난 자연경관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곳곳에 존재하며 시중에도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돼 많이 나와 있는 형태이다.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여겨지는 호도협 트레킹을 이어서 하늘 위를 올라와 있는 기분과 멋진 설경이 펼쳐지는 메리설산, 황산 트레킹 코스 등이 있다. 다양한 상품과 코스가 구성되어있어, 경험과 수준을 고려하고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은 다양한 섬이 존재하며 지역별 기후가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계절별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후지산의 경우 트레킹 숙련자를 위한 후지산 정상 등정 코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이지트레킹 등 다양한 트레킹이 인기를 누린다.국내의 경우에도 다양한 트레킹

국내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8 14:11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국내 여행'하면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여행지에는 부산이나 제주도가 있다. 섬인 제주도에 비해서 접근성이 더 높은 부산, 멀고도 가까운 부산 가는 방법을 크게 3가지로 알아보자. ▲기차첫 번째는 기차이다. 장거리인 만큼 교통에 영향을 덜 받고 빠른 KTX 탑승이 가장 일반적이다. 서울 출발 기준으로 KTX는 일반 운임요금이 약 6만원이다. 하지만 4인 동반석 이용시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X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ITX는 4만원 초반, 무궁화호는 2만원 후반대의 운임요금을 형성하고 있다. 소요시간이 2시간 반 가량인 KTX에 비해 4시간 반, 5시간 반 걸린다는 사실을 유의하고 예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KTX 이외에도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SRT를 타는 것이다. SRT는 KTX에 비해 운행구간이 좁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운임요금은 5만원 초반, 회원 할인이 적용된다면 4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요시간도 2시간 30분 내외로 KTX와 유사하다. ▲버스다음은 버스이다. 열차가 모두

국내여행 | 박지희 기자 | 2019-01-13 11:59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겨울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추운 날씨 탓에 움츠러들기 좋은 계절. 그러나 뜨거운 축제 열기는 추위마저 녹이고 있다.1. 홍천강 꽁꽁 축제지난 4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제7회 꽁꽁 축제가 개막했다. 꽁꽁 축제에서는 인삼을 섞은 사료를 먹은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 직업체험장도 올해 가장 '핫'(hot)한 체험장이다. 이곳은 소방관, 승무원, 과학수사대 등의 유니폼을 입고 직업체험을 하는 곳으로 무료다. 낚시터 옆에서는 썰매를 즐길 수 있는데 이 역시 무료다.이밖에 체험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인삼송어 나눔 이벤트, 초대가수 공연, 골목시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2. 화천산천어축제겨울 축제의 대표라고 불리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지난 5일 개막했다. 추운 날씨에도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은 이른 아침부터 손맛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다.관광객은 화천천 2.1㎞에 펼쳐진 2만여 개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를 기다렸다.화천군은 이날 많은 관광객이 몰리자 3천 개가량의 얼음구멍이 뚫린

국내여행 | 송형준 기자 | 2019-01-13 00:53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눈꽃축제가 시작됐다. 경기도 연천군은 12일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구석기인의 겨울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눈꽃축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연천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12일)부터 2월 6일(수)까지 26일간 진행된다.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스노우 파크 공간이 마련된 '눈 조각', 스노우 보트-눈썰매-미니 스노우 바이크-얼음 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 공간, 눈 언덕과 얼음 풍경이 조성된 '눈과 얼음 세상', 구석기인들의 겨울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선사체험' 공간,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있다. 곳곳에 매점과 쉼터, 유아휴게실, 푸드트럭, 카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토층전시관, 전곡선사박물관 등 고고학과 선사문화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또한 마련돼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여행을

국내여행 | 유채연 기자 | 2019-01-13 00:3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12일 전곡읍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구석기인의 겨울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눈꽃축제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을 개막했다.관람객이 구석기 빙하시대를 간접 체험하며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인 구석기 유적지는 온통 흰 눈으로 뒤덮였다.행사장에 들어서면 대형 눈 조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부터 빙하시대, 평화의 광장, 남극 테마, 눈으로 만나는 미래, 이글루 카페 등 다양한 주제의 눈 조각이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눈썰매장, 스노우 보트, 스노우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행사장 한쪽에 마련됐다. 언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실내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가상현실(VR) 체험장 등이 조성됐다.대형 화덕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와 구석기인 퍼포먼스 등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역고드름 터널, 재인폭포 빙벽, DMZ 태풍전망대의 두루미 관람 등 관광지도 많아 겨울 여행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한편, 연천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국내여행 | 박지희 기자 | 2019-01-12 17:25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겨울 국내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모두 갖춘 통영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통영은 남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에도 따듯한 기온을 유지하여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며, 경상남도 통영시로 여행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즐겨야 할 관광요소를 준비해봤다. 1. 동피랑 벽화마을경남 통영시 동피랑1길에 위치한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을 여행하는 관광객이 필수코스로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동피랑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으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벽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2007년 지역주민과 함께 추진한 동피랑 마을은 지역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식음료 시설 또한 지역주민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지역주민과 통영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피랑 벽화마을은 관리 보존 측면에서 신경을 써, 시민의식과 관리가 잘돼있어 관광하기 좋다.하지만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있는 만큼 기본적인 예의와 예절은 기본이며, 더욱 동피랑 벽화마을을 즐기기 위해서는 동피랑 마을 주민과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여행 | 이준호 기자 | 2019-01-12 17:24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수많은 발전으로 인해 복잡해진 세계에서 오히려 아날로그로 복귀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다.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일주일 동안 기차 여행을 할 수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여행에서의 아날로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비행기보다 오래 걸리는 기차를 타는 이유는 옛 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오히려 아날로그를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젊은이들이 더욱 아날로그에 열광한다.그래서 한국의 여행 커뮤니티를 보면 젊은이들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후기가 많이 올라온다. 이들이 어떤 점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매력을 느끼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느리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한국인들은 보통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차를 타고 종착점인 모스크바에서 내린다. 블라디보스토크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역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대략 7일이 된다.7일간의 기차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창 밖 풍경은 비행기와는 확연히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비행기처럼

해외여행 | 조아라 기자 | 2019-01-10 15:27

[문화뉴스 MHN 이종환 기자] 매년 여름이면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린다. 아프리카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이유에서 붙여진 별명인데, 실제로 작년 여름에 계란 프라이 조형물이 설치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대구는 ‘더운 도시’라는 이미지 때문에 관광지로는 유명하지 않은 지역이다. 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여행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23880~90년대 싱어송라이터로 독보적 인기를 얻었던 가수 김광석을 기억하는 거리가 대구에 조성돼 있다. 골목의 길이는 약 350m로, 2010년 그의 이름을 딴 골목이 그가 태어난 곳에 만들어졌다.골목 한편 담벼락에 그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벽화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그가 부른 노래가사가 적힌 벽화 앞은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벽화 앞 기념사진 남기기, 뽑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 골목 전체에 그의 음악이 퍼지며 은은한 운치를 자아낸다. #2. 서문시장 야시장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큰장로26길 45이용 시간: 오후 5시 30분~밤

국내여행 | 이종환 기자 | 2019-01-09 14:08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무서운 한파가 이어지지만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겨울의 낭만을 느끼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계절 내내 축제가 끊이지 않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서울광장 잔디마당이 겨울이 되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했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스케이트장 실내공간을 더 확장했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아이스링크 한 가운데 한반도 이미지를 삽입하는 등 4년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변경했다.특히 스케이트장 둘레에 커다란 튜브형태의 원형 실내공간을 마련하여, 이 안에서 북카페, VR문화 체험존, 남북체육교류 사진전, 실내 포토존 등 여러가지 체험도 하며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다. 또한 작년 시범 운영되었던 '컬링 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어 이번 시즌엔 별도의 컬링 링크장을 구성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다.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 토, 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1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케이트화와 헬멧 보호대까

국내여행 | 박은숙 기자 | 2019-01-07 16:4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비록 신록은 다 저물어가지만, 겨울은 분명 운치있는 여행을 떠나기에 둘도 없이 좋은 계절이다. 그중에서도 강원도는 유독 추운 겨울과 설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겨울 여행지 인기 코스로 손꼽힌다. 강원도 춘천에서 가볼만한 곳 다섯 곳을 특별히 꼽아봤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 해피초원목장해피초원목장은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린다. 춘천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겨울이기에 식물 넝쿨이나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볼 수 없지만, 365일 가축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휴무일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을 참고해야 한다. 일반인의 경우, 5천 원의 건초료를 지불해야 먹이체험과 입장이 가능하다. 목장이 넓고 동물들이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좋다. 공터가 넓어 뛰어놀거나 예쁜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적합한 여행지다. 2. 소양강 스카이워크춘천을 대표하는 노래인 '소양강처녀'를 모티브로 한 소양강처녀상 옆에는 스카이워크가 자리해 있다. 사진을 찍기에 좋은 랜드마크

국내여행 | 유채연 기자 | 2019-01-05 11:24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최근 가깝게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가 핫한 여행지로 부상하면서 러시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18 월드컵 개최로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관광지로서 러시아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러시아 여행에 대해 소개한다.러시아 광활한 영토를 자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눈 내린 설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베리아와, 유럽과는 다른 러시아만의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대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러시아어 등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도 많다. 러시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정보들은 꼭 알고가는 것이 좋다. 1. 헷갈리기 쉬운 역 이름러시아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역의 이름이 역의 소재지를 따라서 지어지지 않는다. 러시아의 역 이름은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의 종착지 이름을 따서 지어진다. 예를 들면, 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모스크바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다. 모스크바 역에서 기차를 타면 모스크바로 갈 수

해외여행 | 이상인 | 2019-01-04 15:24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도시를 선택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 여행을 할 수 있다. 호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자들에게 여행 스타일별 적합한 도시를 추천한다.넓은 땅을 지닌 호주는 한 나라 안에서도 도시 별로 시차가 존재할 만큼 큰 대륙을 지닌 나라다. 따라서 호주 여행을 계획할 때는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여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드니와 케언즈부터 전 세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힌 멜버른까지 호주 각 도시 별 특징을 소개한다. #1. 호주 하면 역시 시드니자연경관과 도심 모두 잡았다.아이와 동반하는 가족, 호주만의 느낌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다 위에 떠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건축학적 방면에서 전체적으로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두 건축물은 시드니의 랜드마크답게 늘 엄청난 인파가 붐비는 곳이다. 시드니 시티는 이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동수단 중 하나인 페리를 타고 반대편에 있는 타롱가 주 동물원을 방문하거나 유람선을 타고 투어를 할 수 있다.이곳은 호주만의 느낌을

여행 | 김지혜 기자 | 2019-01-04 09:30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겨울연휴를 앞두고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누구나 한번쯤 꿈꿀 법한 곳으로 매년 겨울해외여행 인기지역 TOP3안에 드는 슬로우 라이프의 나라 호주를 소개한다.호주는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기로 유명한 나라이자 빠른 문명 발달에 발맞춘 현대적 삶보다 인간의 자연친화적인 삶 자체를 중시하는 슬로우 라이프의 나라다. 그래서 이곳은 자칫 불편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여러 특징이 존재한다. 호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1. 느린 와이파이의 나라호주는 대체로 데이터 속도가 몹시 느린 편이다. SNS로 사진 한 장을 전송하는데 최대는 3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IT강국인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많은 불편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주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실제로 호주의 어느 도시이든 거리를 나가보면 휴대폰을 붙잡고 걸어 다니는 사람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이곳은 어딜 가도 높푸른 나무들이 즐비해있고 사람들은 잔디밭에 편안히 누워 낮잠을 자거나 아이들은

여행 | 김지혜 기자 | 2019-01-0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