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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22일(현지시간) 2019년 아카데미상(오스카)이 10개 부문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진입을 노렸던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최종후보에서 고배를 마셨다.올해 2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작품상, 남우·여우주연상 등 10개 주요 부문의 최종 후보작을 발표했다.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페이버릿’이 최다 10개 부문 후보에 각각 올랐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스타 이즈 본’과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가 각각 8개 부문,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돼 뒤를 이었다. 이번 아카데미 최종 후보 양상으로 봤을 때, ‘로마’와 ‘더 페이버릿’, ‘스타 이스 본’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블랙 팬서’의 수상 결과도 주목된다.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보헤미안 랩소디’도 5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지난 1월 6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보헤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4 16:18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내보였다.'아바타', '타이타닉'을 만든 장본인 제임스 카메론의 러브콜을 받고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감독이 된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사실 이 영화는 제가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이렇게 제임스 카메론씨의 비전을 가지고 제작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이 과정중에서 많이 배웠다"라며 제작 소감을 전했다.이어 등장인물의 이름이 원작과 같은 경우와 다른 경우가 있는데 개명 기준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로버트 감독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바꾼 것은 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48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내비췄다.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강렬한 액션과 고품격의 영상미 그리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끄는 스토리까지 등장과 동시에 후속작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란 평을 받았다.이에 대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우리 영화는 워낙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편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항상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계셨다. 이번 '알리타: 배틀엔젤'은 전체 그림에 가장 중요한 첫 부분을 다루고 있다. 속편은 2개도 10개도 가능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25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내한 기자간담회에는 주인공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열린 기자간담회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들이 참석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의 대규모 스케일을 짐작케 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배우와 감독들은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존 랜도 감독은 "전날 시사회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IMAX관(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했다고 들었다. 우리 영화가 큰 화면으로 상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그렇게 관람하셨다고 들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영화 '알리타'는 사실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5년전부터 이걸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부터 관심있었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4 11:19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23일 오후 2시 용산아이파크 CGV에서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이 시사회를 가졌다.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은 솔 푸드 드라마로 사이토 타쿠미, 이하라 츠요시, 마츠다 세이코, 벳쇼 테츠야, 마크 리, 쟈넷 아우가 출연하였으며 '에릭 쿠'가 감독하였다.영화는 시골 마을 인기 있는 라멘집을 운영하는 부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버지의 라멘에 대한 집착과 무엇인가 상심에 차있는 모습을 통해 부자간의 말 못 할 속 사정을 전달하며 끝내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들 미사토는 아버지의 속 사정을 알게된다.이후 미사토는 어릴 적 맛본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식의 맛을 찾기 위해 유품에서 발견된 흔적을 통해 어머니의 고향 싱가포르로 향하며 영화는 진행된다. 영화 속 음식들은 관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의 음식과 싱가포르 음식을 다루며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라멘'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음식 '바쿠테'를 보여준다.이 영화가 '솔 푸드 영화'인 이유, 영화가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첫 번째 포인트는

해외영화 | 이준호 기자 | 2019-01-23 17:38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하는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2019년 상반기 상영 일정이 확정됐다.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하면서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배리어프리영화를 상영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2019년에는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토요일 상영에 이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주 수요일로 상영일을 옮겨 운영된다. 상반기 상영작으로는 오는 26일 '오즈의 마법사', 오는 2월 23일 '아이 캔 스피크, 오는 4월 24일 '매일매일 알츠하이머', 오는 6월 26일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등 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1월 상영작 '오즈의 마법사'는 빅터 플레밍 감독, 주디 갈랜드 주연의 잊을 수 없는 고전명작으로 방

영화 | 이상인 기자 | 2019-01-22 16:31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2일(화) 오후 1시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가 자신만의 독보적 메리 포핀스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오전 열린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언론배급시사회가 끝난 후 라이브 컨퍼런스에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는 전세계의 많은 팬에게 수십년간 사랑받아온 메리 포핀스가 이번 개봉을 통해 어떤 점이 잘 드러났으면 좋겠는지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그녀는 "메리 포핀스는 세련되고 우아한 그런 역이다. 그래서 이 작품을 원작으로 처음 봤을 때 진짜 그녀의 프라이빗한 면을 알고 싶었다. 때문에 가능하면 메리 포핀스의 차갑지만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외면적으로 우아한 모습이 아니라 내면에 갖고 있는 따뜻함과 같은 그런 성격들을 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이어 "그녀의 프라이빗 모먼트를 찾는 것이 이번 영화를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했다"고 전했다. 시대를 앞서간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 차갑고 무례하지만 어딘가 모를 사랑스러움과 따뜻함, 연민의 정을 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2 16:12

[문화뉴스 MHN 김지혜 기자] 1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언론배급시사회와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1970년대 추억의 영화 '메리 포핀스'와도 이어지는 이야기로 어린 마이클이 장성해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된 후 어려움에 처하자, 메리 포핀스가 뱅크스 가문에 행복을 주기 위해 다시 한 번 마법의 순간들을 가지고 돌아오는 스토리를 그렸다.동명의 원작 영화인 '메리 포핀스'는 국내에서 1975년 개봉하며 당시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 받아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 및 9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1개 부문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시대를 앞서간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 활기차고 재치 있는 음악 등 영화 '메리 포핀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2D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합성했다는 혁신적 시도를 크게 꼽을 수 있다. 이는 현대 특수효과의 모체가 되는 당시의 최신 특수효과를 도입한 최초의 실사 영화이자 애니

영화 | 김지혜 기자 | 2019-01-22 15:15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동화 같은 내용으로 유명한 디즈니 영화들, 그 중에서도 특히 '공주'를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들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특이한 점은 마냥 어린아이들만 볼 것 같은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이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4년 개봉되었던 '겨울왕국'의 대성공을 통해 알 수 있다. 당시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국내 최초로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그 어렵다는 '천만 넘기'를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달성한 것이다.이처럼 '겨울왕국' 뿐만 아니라 '라푼젤', '뮬란' 등 디즈니의 공주 애니메이션들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왔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일까? '디즈니 공주 애니메이션'들이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섬세하고 훌륭한,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작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 섬세함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디즈니의 작화는 가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모든 컷이 인물을

해외영화 | 조아라 기자 | 2019-01-22 13:54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배우 공명이 영화 '극한직업'으로 코미디 영화에 도전장을 던졌다. 잠복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운여아는 마약반 형사들의 극한직업 체험기를 그린 영화 '극한직업'에서 공명은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공명 특유의 강아지 같은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21일 종로구 삼청동에서 배우 공명을 만났다. 공명은 배우 서강준, 이태환 등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이다. 영화 '수색역'과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변혁의 사랑'등에 출연했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인 류승롱, 이하늬, 이동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섯명의 팀워크가 중요한 영화이고 재훈이가 해야 할 몫이 있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어요. 감독님이랑 선배님들이 열정 가득한 신임 형사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연기하라고 하셔서 저도 편하게 할 수 있었죠. 제 원래 성격과 비슷한 모습으로 연기하려고 했어요. 솔선수범하는 막내 모습까지도요. 제가 실제로도 그렇거든요"며 어떻게 캐릭터를 연기했는지 밝혔다. 이

영화 | 문수영 기자 | 2019-01-21 18:22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넷플릭스는 콘텐츠에 막대한 규모를 투자하면서 양질의 드라마·영화를 만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고 불리는 이 콘텐츠들은 신선한 내용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각종 영화제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넷플릭스는 ‘콘텐츠’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국에 진출하면서 전세계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오리지널 시리즈에 사활을 걸면서 비용 지출도 확대하고 있다.이런 넷플릭스가 자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에 많은 시청자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콘텐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 로마(ROMA)멕시코시티 내 ‘로마’ 지역을 배경으로, 한 중산층 가족의 젊은 가정부인 클레오(알리차 아파리시오)의 시선을 따라 영화는 흘러간다. 1970년 멕시코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가정 내 불화와 사회적인 억압을 충실히 재현해낸 영화다.로마가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영화관 스크린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출시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관 걸리기는 했지만, 넷플릭스 제작이라는 이유로 일부 스크린에서만 상영됐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해외영화 | 박지민 기자 | 2019-01-21 16:49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지난 12일(토) CGV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자전차왕 엄복동'의 티저 예고편이 누적조회수 4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다.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로 인해 희망을 잃은 세대, 명망 높은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 조선이 열광한 최초의 한일전이 선사할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대규모 폭파씬, 총격신까지 영화의 역대급 스케일을 실감나게 그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2월 개봉 확정 이후, 유튜브를 통해 실존인물이었던 엄복동 선수의 이야기와 당시 경주 실황 등을 담은 영상들이 다수 업로드 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을 기념하여 더욱 의미를 갖는다.이렇듯 '자전차왕 엄복동'은 자전차 한 대로 이천만 조선인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과 독립을 위해 목숨

영화 | 황산성 기자 | 2019-01-2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