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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과 수원미술전시관 정상개관 및 무료 개방을 한다.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휴관 없이 정상 개관 시행하며 기획전시 '유라시안 유토피아', '안녕하신가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유라시안 유토피아'展은 국내 최초로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기획전으로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총망라해 감상할 수 있다.'안녕하신가영'展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 3인(김지희, 박수환, 현지윤)이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존재와 실존의 문제를 미술이라는 장르로 풀어내 청년 세대 작가들이 만든 과거를 함께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기해년을 맞아 돼지띠 관람객 인증을 하면 전시 기념품을 현장에서 일 선착순 10명에게 제공한다. 돼지띠가 아니더라도 전시 관람 후 SNS 업로드를 인증하면 일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이외에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7 18:11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어둡고 사람들이 외면한 길거리나 골목, 지하철, 낡은 건물의 벽에 그려진 낙서. 이를 예술로 만들어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린 스트리스 아티스트들이 있다.스트리트 아트의 대표 키스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뱅크시. 이들은 미술관에 있는 작품만이 예술이라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며 자신의 낙서에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키스해링키스해링은 뉴욕 거리의 벽면과 지하철 플랫폼에 그려진 그래피티에 영향받은 키스해링은 길거리, 지하철, 클럽의 벽면을 캔버스로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역무원이나 경찰관 몰래 재빨리 그림을 그리고 도망친 키스해링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대부분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냈다.간결한 선으로 눈에 쉽게 띄는 아이콘을 그려낸 키스해링의 그림은 순식간에 대중들 사이에 빠르게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게 된다.지하철 드로잉을 시작으로 키스해링은 예술가와 소수 상위층만을 위한 기존 예술 질서를 거부하며 모든 이를 위한 예술을 만들기 시작했다.키스해링은 도시의 벽, 클럽, 어린이 병원 등 공공장소의 작품을 제작하며 에이즈, 마약,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자신의 메시지를 표출했다.

미술·전시 | 김선미 기자 | 2019-01-27 17:51

[문화뉴스 MHM 김나래 기자]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 전시가 오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5일 동안 부산시민회관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와 KT&G 상상마당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국내 최초의 이번 전시회는 공연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장과 전시실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문화공간으로서 관람객 유치를 이끌 계획이다. 그 중의 하나로 인기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하는 노만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공연을 오는 4월 5일 11시, 15시 2회 공연으로 진행예정이다. 교육청과 연계해 학생단체 관람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패션사진작가 '노만파킨슨' 작품에 등장하는 비비안리, 오드리햅번 주연 영화ost와 친숙한 클래식음악을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전 큐레이터의 작품설명과 관람 또한 이루어진다. 공연티켓은 전시관람 포함 성인 2만원, 학생 1만원이다.부산시민회관의 이색적인 공간인 ‘갤러리 창’에선 부산대표 조각가인 ‘부산시민회관 with 변대용’작가의 작품을 전시 예정이다. 노만파킨슨의 사진에

미술·전시 | 김나래 기자 | 2019-01-27 10:47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작가를 공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6일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이끌어갈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지역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역 작가 창작 활동을 지원·육성해 울산 예술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13년부터 연중 진행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1년 이상 울산에 산 만 19세 이상 작가다. 모집 분야는 미술, 사진, 서예 부문 등 3개 분야에서 작가 5명을 선정한다. 전시회는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며 전시공간 특성을 고려해 입체나 설치 형식이 아닌 평면 작품으로 제한된다. 참여 작가에게는 액자 제작 경비와 홍보물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0일(수)부터 2월 8일(금)까지 10일간 접수를 진행하며 울산문예회관 3층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에 제출서류를 전달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전시참여 신청서, 계획서, 활동실적자료,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예회관 홈페이지(http://ucac.ulsa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전시 | 유채연 기자 | 2019-01-26 13:26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국제적인 미술제 베니스 비엔날레에 오는 5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일' 작가의 작품이 팔라조 벰보( Palazzo Bembo)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손일' 작가는 최근 몇 년간 'Unsent Letter'라는 제목으로 소통의 기본 매체인 문자를 현대회화로 재구성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거점 아트 페어 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가적 위상을 높이던 작가이다. Art Paris, Art Stage Singapore, Vienna Artfair 등의 유수한 페어에서 많은 아트 콜렉터, 평론가, 현지 화랑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으며 회화의 실험적이면서 짜임새 있는 조형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 주최측에서는 3000spm 의 전시공간에 7개월간의 전시를 기획하여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별히 작가 선정에 있어서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할 만한 차별화된 문화와 현대회화의 다양성을 제시할 만한 작가를 선정했다고 한다. 손일 작가는 언어의 매체인 문자를 부조화 하여 소통에 대한 작가의 사유를 시각화 하고 있다. 그는

미술·전시 | 이상인 기자 | 2019-01-26 12:18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동양화가 이응노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대나무 그림에 탁월해 '죽사'(竹史)로 불리던 동양화가가 있다. 바로 이응노 화가. 그는 1958년 유럽으로 건너가 작품활동을 진행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작품이 소장됐다는 소식이 쉰넷 늦깎이 유학을 결심하는 데 큰 동력이 됐다.독일을 거쳐 프랑스에 정착한 이응노는 서양 현대미술을 받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전통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은 곧 파리 화단의 인정을 받았다. 그는 국내에서는 질곡 많은 현대사와 얽혀 오랫동안 '금기작가'였다. 하지만 1989년 호암미술관 회고전을 시작으로 재평가 받기 시작해 이제는 백남준, 김환기, 이우환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힌다.이응노 도불 60년, 작고 30년을 기념해 그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국내 각지에서 열린다. 2017년 퐁피두센터 '이응노 기증' 전, 세르누쉬 미술관 '군상의 남자, 이응노' 전시와 호응하는 행사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원초적 조형본능'은 1960∼1970년대 '문자추

전시 | 문수영 기자 | 2019-01-26 11:21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이 소장한 유명 미술작품 '해바라기'가 작품 보존을 이유로 더는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게 됐다.지난 24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반 고흐 미술관은 '해바라기'를 조사한 결과, 작품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이동에는 취약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악셀 뤼거 반 고흐 미술관장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결론은 그림의 바닥과 페인트층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진동과 습도·기온 변화에는 매우 민감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그는 "따라서 '해바라기'는 가능한 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기후에서 전시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는 자그마한 위험도 피하기 위해 그림을 다른 전시관에 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부터 우리 미술관의 대표작인 '해바라기'는 암스테르담 '집'에 머물 것이며, 방문객들은 일 년 내내 이곳에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고흐 미술관은 지난 2016년부터 장기보존 프로젝트의 하나로 다국적 전문가들과 분석팀을 꾸려 정밀 화

미술·전시 | 신동연 기자 | 2019-01-25 16:34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개관한지 한 달이 지났다. 국내 최초 개방 수장고 형태의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청주관은 개관 한 달만에 2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경기 과천, 서울 덕수궁, 서울 소격동에 이어 네 번째 관으로 청주를 선택했다. 작년 12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이 개관하고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청주관은 국립현대미술관으로는 처음 비수도권에 자리 잡았다. 폐담배공장이었던 청주 연초제조창 남관 공장을 새롭게 단장해 청주관을 열었다. 이에 화력발전소에서 세계적 미술관으로 발돋움한 영국의 ‘테이트 모던’과 비교되기도 했다.또 국내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방형 수장고’ 미술관이다. 개방 수장고는 미술관의 기본 구성 요소인 소장품을 보관하고 있는 그 상태로 관람자에게 보이는 형태다. 즉, 미술품 수장과 동시에 관람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청주관은 1층부터 3층까지 개방 수장고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전시실을 오가면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미술관이 큐레이터에 따라 작품의 위치, 동선이 정해진 것과 달리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 박지민 기자 | 2019-01-25 14:31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간송미술관에서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展 대한콜랙숀 A collection for Korea'를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간송미술관은 일재 강점기 사재를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의 컬랙션으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다. 일본에 넘어갈 뻔 했던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돈가방을 주고 사온 이야기나 일본 골동품 상회에 맞서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을 경매로 확보한 이야기, 영국인이 가지고 있던 도자기 컬랙션을 한 번에 다 사버린 이야기 등은 유명하다. 지금의 간송 컬랙션은 그런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그런 간송의 정신을 이어받은 간송미술관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 것이다. 특히 3·1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대량 인쇄한 '보성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구원한 것이 간송 전형필이었던 인연이 있어 이번 특별전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특별전의 오디오가이드 내레이션에 배우 임수정과 방송인 마크테토가 재능 기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5 14:09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일반적으로 ‘동양 회화’는 ‘전통 회화’의 틀에서 이해된다. 수묵화든 서화든 ‘전통 회화’를 재생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용 측면에서 전통을 벗어나더라도 기법 측면에서 ‘정통’을 벗어나면 인정받기 어렵다. 동양 회화는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인정받을지는 몰라도 ‘현대 미술’로 진화하지는 못한 것이다. 과거에 박제된 미술이다.그러나 과거에 갇힌 동양 회화를 꺼내 현대 미술로 승화시킨 선구자가 있으니 바로 고암 이응노다. 이응노 화백은 파격적인 콜라주나 추상화를 그리는 등 50~80년대 현대 미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콜라주 재료로 먹물 들인 한지를 활용하거나 추상화 소재로 한자를 추상하는 등 동양화의 기법과 소재를 사용했다.실험적 장르 교차가 아니다. 이응노 화백은 원래 동양화가다. 서양 회화에 동양 회화 기법을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양 회화를 현대 미술로 바꾼 것이다. 이응노 화백 활동 당시 기준으로 현대 미술에 동양 회화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예였다. 유럽은 열광했다. 붓의 필치나 먹의 농담을 절묘하게 활용하는 수묵화나 한자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서화에서 풍기는 동양적 매력만으로도 유럽을 홀리기에 충분한데 이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4 22:49

[문화뉴스 MHN 주재현 기자] 홍성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도불 60주년, 이응노-박인경 展'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프랑스로 건너간 지 60주년 된 것을 맞아 열리는 기념전이다.이응노 화백은 박수근, 김환기 화백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떨어질지 몰라도 국제적 명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동양 회화를 현대 미술로 승화시킨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독특하게 '도불(프랑스로 건너감)'을 기점으로 이응노 화백을 기념한다. 이는 프랑스가 그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겨준 곳이었을 뿐 아니라 냉전의 희생자가 돼 조국에 발을 붙이지 못할 때 보금자기였기 때문이다.이응노 화백은 '동백림사건'으로 알려진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정치적 낙인을 견디지 못한 그는 프랑스로 귀화한다. 우리 정부는 그에게 입국금지는 물론 작품 전시도 금지시켰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응노가 덜 알려진 이유다.그러나 역설적로 조국과 멀어질 수록 그의 작품은 빛을 발했다. 현대 미술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수묵의 필담을 활용하는 작가이기도 했고 이응노 화백 스스로도 다

전시 | 주재현 기자 | 2019-01-24 15:22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소쇄원 인터랙티브 콘텐츠전(展)'이 열린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는 28일부터 3월 말까지 담양 담빛예술창고에서 '남도문예르네상스 인터랙티브 콘텐츠 展 : 사유의 정원, 소쇄원을 거닐다'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우리나라 대표 정원인 담양 소쇄원을 소재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개발돼 전시된다. 전시는 '소쇄의 시(時)'와 '뜻으로 이룬 공간, 소쇄원' 등 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소쇄의 시(時)'는 소쇄원의 사계절 풍경과 하서 김인후 선생의 소쇄원 48영이 3D 그래픽으로 선보여져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계절에 따라 변하는 소쇄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다.'뜻으로 이룬 공간, 소쇄원'은 소쇄원의 건립자인 양산보와 함께 소쇄원을 걸어보는 가상현실 콘텐츠로 이뤄졌다. 전용 헤드셋을 쓰고 양산보와 함께 소쇄원을 거닐며 옛 선비들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다. 전시관 한편에는 송창근 작가의 '소쇄원 48영'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한편, 전남 담양에 위치한

전시 | 유채연 기자 | 2019-01-23 20:17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국립광주박물관이 2021년까지 전시실을 전면 개편한다.광주박물관은 23일 "올해 2층에 있는 기획전시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내년에는 한국·아시아 도자기와 신안 해저 출토 도자기를 선보이는 도자실(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또한 올 상반기에 내진 성능을 강화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교육관 지하 1층 도서열람실 옆에 '북카페'도 개설한다. 박물관 입구를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국립광주박물관은 1978년 12월 개관해 지난해 12월 개관 40주년을 맞았다. 광복 이후 최초의 지방 국립박물관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립광주박물관-어린이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상설전시를 볼 수 있는 곳으로는 1층에 선사·고대문화실/농경문화실, 2층에 중·근세문화실(불교미술, 도자, 서화)/신안해저문화재실이 위치해 있다. 옥외에는 고인돌공원, 강진청자가마와 광주 장운동 오층석탁 등이 전시돼 있다. 오는 2월 10일(일)까지 '全羅千年-전라도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전라도'의 땅을 지키고 일궈온 사

전시 | 유채연 기자 | 2019-01-2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