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05건)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대학로의 연극은 우리의 여가 생활을 만족시켜 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연극들이 많아 개인의 취향에 맞는 연극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부모님과 함께 보면 좋은 장르의 연극들도 있다.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남기면서 효도도 할 수 있는 연극들을 소개한다. # 자기 앞의 생날짜: 2019. 02. 22. ~ 2019. 03. 23. / 장소: 명동예술극장연극 '자기 앞의 생'은 공쿠르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몰리에르상 최고작품상을 받아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자기 앞의 생'은 프랑스 파리의 어느 슬럼가를 배경으로, 차별과 폭력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삶의 무게에 대해서 담담하게 그려낸다. '세상의 다른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면 죽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소년 모모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준다.양희경, 이수미, 오정택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전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부모님과 함께 연극을 보며 느낀다면 부모님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 친정엄마와 2박 3일날짜: 20

연극·뮤지컬 | 이상인 기자 | 2019-01-24 14:14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80년대 전 세계를 가슴 뛰게 했던 영화 '플래시댄스'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국내 관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공연하는 뮤지컬 중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뮤지컬 '플래시댄스'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를 더 잘 관람하기 위해 전반적인 내용과 관람 전 알고가면 좋은 포인트들을 소개해본다.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대도시의 한 제철 공장에서 일하는 용접공이지만 밤에는 나이트클럽에서 플로어댄서로 일하는 소녀 알렉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노동자층에 속한 그녀는 힘든 인생을 살지만 꿈을 향한 열정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가 명망 높은 댄스 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초점으로 두는 동시에, 알렉스가 일하는 제철공장의 사장 아들인 닉과의 로맨스를 같이 그린다. 노동자층인 알렉스와 자본가층인 닉 사이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계층의 사랑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그리기도 한다. 뮤

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4 01:47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충남 논산시는 올해 논산 딸기축제를 지난해보다 2주 앞당겨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지역 딸기밭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상큼한 딸기향에 실려 오는 달콤한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딸기 수확체험, 딸기 홍보 판매 특별전, 딸기 음식 등 딸기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딸기 종주지로서의 위상에 맞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 제철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논산 딸기 축제'는 1997년 '딸기 벚꽃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매년 4월 진행되어 왔다. 청정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딸기 수확체험은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선샤인 랜드, 탑정호 등 논산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유영수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딸기 메카인 청정 논산 딸기의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딸기 농업인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논산 딸기는 201

축제·나들이·데이트 | 송형준 기자 | 2019-01-23 22:13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30)와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폴란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33)가 다음 달 23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공연을 연다.작년 7월 독일 베를린에서 녹음하고 이달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해 출시되는 이들의 듀오 앨범 출시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작년 폴란드에서 열린 듀오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며 이들의 스타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블레하츠는 2016년 10월 폴란드에서 열린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 출전한 김봄소리의 연주를 듣고 직접 이메일로 '러브콜'을 보냈고, 역시 그의 팬이었던 김봄소리가 이에 응하면서 이들의 인연이 시작됐다.블레하츠 역시 폴란드 작곡가 쇼팽의 작품으로 경연을 펼치는 '쇼팽 콩쿠르'에서 1975년 명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이후 30년 만에 배출된 폴란드 출신 우승자로 유명세를 떨친 연주자다.'쇼팽 콩쿠르'는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레데리크 쇼팽을 기리기 위해 1927년에 시작된 피아노 경연 대회이다.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이자 꿈의 콩쿠르로 불리

강연·문화센터 | 송형준 기자 | 2019-01-23 21:24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K-POP을 필두로 한 K-Music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대중가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며 공연장을 대관해 콘서트를 진행하는 아이돌이나 가수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1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전용 공연장이 없어, 주로 체육관이나 경기장을 대관하여 공연장으로 대신 사용하곤 한다.그렇다면, 현재 콘서트를 위해 공연장으로 자주 쓰이는 장소는 어디일까? 1. 서울올림픽주경기장(좌석수: 69,950석)관중석만 69,950석, 관객은 최대 10만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알려져있는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장이다.1984년 개장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장일뿐만 아니라 잠실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선 HOT, 신화, god, 조용필, 동방신기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단독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비교적 최근인 지난 2018년에는 방탄소년단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뿐만 아니라 소위 '레전드'라 불리는 해외의 가수들 역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찾았는

연극·뮤지컬 | 황산성 기자 | 2019-01-23 16:59

[문화뉴스 MHN 문수영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폐막공연이었던 '플래시댄스'는 평일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층까지 있는 객석과 시야제한석까지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영화 '플래시댄스'의 명장면을 잘 표현하며 성공적으로 뮤지컬화 시켰기 때문이다.영화 '플래시댄스'는 1983년에 개봉하여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다. 영화가 개봉할 당시 영화평론가들의 평가는 낮았다. 하지만 노동자층과 상류사회의 계급 갈등이 남아있는 영국에서 제작된 이 영화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대성공을 이뤘고, 한국에서도 23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1 명장면을 내 눈 앞에서영화 '플래시댄스'의 명장면은 누가 뭐라 해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 장면을 뮤지컬 '플래시댄스'에서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천장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온 몸으로 맞으며 춤을 추었고, 명장면이 재현된 이 넘버를 보는 관객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눈

뮤지컬 | 문수영 기자 | 2019-01-23 10:38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주인공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로 1983년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외의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에는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과 데이비드 머스켓, 안무가 게리 리 네틀리와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이 참석했다. Q. 지난주 한국 공연을 개막한 기분은 어떤가?A. 샬롯: 공연 시작 이틀 전에 도착을 해서 아직 무대와 문화에 적응이 덜 됐지만 관객들이 일어나 공연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좋았다. 앤디 : 샬롯과 비슷하다. 온지 얼마 안됐지만 첫 한국방문에 투어도 했고 바베큐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리 : 대구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한국방문과 두 번째 공연이다. 첫번째 무대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전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Q. 작

뮤지컬 | 박지희 기자 | 2019-01-22 19:06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사회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주인공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로 1983년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외의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 국내 프로듀서 배성혁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연은 총 7개의 장면으로 구성 되었다. 1. Maniac춤의 열정이 가득한 주인공 알렉스에게 친구 글로리아는 명문 댄서스쿨의 입학을 권유한다. 한번도 춤을 배워보지 않은 알렉스는 거절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글로리아의 도움으로 지원을 결심하게 되는 장면이다. 매니악은 알렉스의 춤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넘버다. 강렬한 노래와 안무가 합쳐져 그녀의 실력과 열망을 잘 나타내는 만큼 관객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된다. 2. I Love Rock and Roll충만한 락스피릿이 담겨있는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다. 영화가 나온 당시에도 히트친 여러 곡 중 하나였고 뮤지컬에서도 손

뮤지컬 | 박지희 기자 | 2019-01-22 18:08

[문화뉴스 MHN 신동연 기자]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영화 관람만을 문화 생활이라고 국한하지 않는다. 다양한 주제로 접하기 쉬워진 전시회부터 연극 그리고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요즘이다.과거부터 항상 우리 곁에 가깝게 있던 연극은 여전히 재밌고 감동이 넘치는 작품들로 우리를 반긴다. 최근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연극은 무엇이 있을까? 인터파켓 티켓에서 2018년 12월 21일부터 오늘인 2019년 1월 22일까지 집계된 순위를 바탕으로 지난 한 달간 연극 예매 순위를 알아보자. #1. 그대를 사랑합니다2018. 12. 06 ~ 2019. 02. 101위를 빛낸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웹툰 원작으로 동명으로 영화와 드라마도 제작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노인들의 삶과 따뜻한 사랑을 그린 이 연극은 묵직한 애절함과 감동을 전달하며 보는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내는 스토리를 가졌다. 많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최근 2주 앵콜 연장 공연이 확정되면서 연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이문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명품 연기를 선사하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대학로 아

연극 | 신동연 기자 | 2019-01-22 16:11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잠시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취미에 따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몸을 움직이는 짜릿한 실외활동도 좋지만, 바람이 찬 2월에는 실내 콘서트를 통해 토크쇼를 방문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그렇다면 서울에서 열리는 2월 콘서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 시즌9일시: 2019.02.22 ~ 2019.02.24 / 2019.03.01 ~ 2019.03.03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오직 꽃피는 봄을, 오롯이 살아낸 당신만을 찬양하는 공연"타고난 '말빨' 하나로 모든 것을 진행하는 콘서트가 있다. 바로 토크 공연의 일인자라고 불리는 김제동의 공연이다. 김제동은 지난 2009년부터 총 309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약 32만명의 관객들을 만나왔다.지금까지 진행된 공연으로 본인의 역량을 입증한 김제동이니 만큼, 이번에 열리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시즌9'를 방문한 사람들 역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김제동의 말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웃음, 감동,

뮤지컬 | 황산성 기자 | 2019-01-22 15:25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제19회 인제 빙어축제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인제군은 22일 "오는 26일 오후 7시와 2월 2일 오후 6시, 이틀에 걸쳐 평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콘서트는 지난해 '판문점의 봄에서 평양의 가을'로 이어지는 남북 평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화를 다 함께 나눈다는 주제로 진행된다.오는 26일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수 휘성, 거미, 벤, 박상철, 울랄라세션, 효린 등 6개 팀 국내 유명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는 2월 2일 두 번째 공연에는 가수 싸이, 홍진영, 제시, 에디킴이 출연해 감동을 자아내는 평화의 메시지를 준비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 티켓은 좌석당 2만원으로 인터넷 티켓링크에서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발권 판매된다. 또 평화 나눔 콘서트 티켓은 현장에서 전액 인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빙어축제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 낮에는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얼음낚시로 겨울

축제·나들이·데이트 | 유채연 기자 | 2019-01-2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