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도울께요” 국제뷰티페스티벌 홍보대사 심진화 활동 주목 홈쇼핑을 통해 ‘100억 완판녀’라는 칭송을 듣고 있는 개그우먼 심진화가 중소기업 화장품업체들을 돕고 있어 화제이다.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제뷰티페스티벌’ 홍보대사가 되었음을 알린 심진화는 중소기업 화장품 제품의 마케팅과 판매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뷰티페스티벌’은 K뷰티 및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되는 뷰티대회 및 박람회로 올해 5월에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중국, 몽골 등 1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경연을 펼친바 있다. 윤아롱 위원장은 “심진화 씨가 현재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과 함께 ‘국제뷰티페스티벌’을 통해 K뷰티 와 중소기업의 화장품,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개그맨 김원효와 8년 전 부부의연을 맺고 개그계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한 심진화는 최근 완판 보증 쇼핑호스트이자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