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시청 활짝라운지에서 딴따라댄스홀 청년댄서 100커플이 시민청 개관 5주년 축하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지난 2006년 설립된 딴따라땐스홀은 그간 680여 회의 사회공헌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pd@mhnew.com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딴따라댄스홀 청년댄서들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청 활짝라운지에서 '스윙댄스 페스티벌'에서 춤을 추고 있다.이날 행사는 오는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고 주최자 측은 설명했다.한편, 딴따라댄스홀은 서울과 수도권의 청년들로 이루어진 국내 최대규모의 댄스 커뮤니티 문화예술 시민단체다. pd@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