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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연휴 기간 동안 세종문화회관은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플래시댄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가족음악극 ‘십이야’, 두 개의 시공간에서 4개의 공연을 보여주는 연극 ‘더 헬멧-Rooms Vol.1’이 공연된다.또 세종문화회관에서 삼청각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진찬’을 선보인다.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취미를 키워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도 관람할 수 있다.이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위치한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는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산의 업적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있다. 특별체험으로는 ‘나만의 해시계 만들기’를 비롯해 ‘어린이 선비복 체험’, ‘나만의 한글배지 만들기’, ‘한글로 우리가족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뮤지컬 ‘플래시댄스’낮에는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18세 소녀 알렉스 오웬스가 삭막한 도시의 비정한 현실 속에서도 고난을 극복하며 명문

강연·문화센터 | 박지민 기자 | 2019-01-29 16:21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30)와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폴란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33)가 다음 달 23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공연을 연다.작년 7월 독일 베를린에서 녹음하고 이달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해 출시되는 이들의 듀오 앨범 출시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작년 폴란드에서 열린 듀오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며 이들의 스타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블레하츠는 2016년 10월 폴란드에서 열린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 출전한 김봄소리의 연주를 듣고 직접 이메일로 '러브콜'을 보냈고, 역시 그의 팬이었던 김봄소리가 이에 응하면서 이들의 인연이 시작됐다.블레하츠 역시 폴란드 작곡가 쇼팽의 작품으로 경연을 펼치는 '쇼팽 콩쿠르'에서 1975년 명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이후 30년 만에 배출된 폴란드 출신 우승자로 유명세를 떨친 연주자다.'쇼팽 콩쿠르'는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레데리크 쇼팽을 기리기 위해 1927년에 시작된 피아노 경연 대회이다.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이자 꿈의 콩쿠르로 불리

강연·문화센터 | 송형준 기자 | 2019-01-23 21:24

[문화뉴스 MHN 유채연 기자] 수학의 참 재미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한 '모두가 함께하는 산업수학'이 지난 20일 서울 대학로 홍익아트센터에서 열렸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산업수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수학이 어떻게 세상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16명의 수학 관련 분야 전문가가 대중 강연이 진행됐다.수학과 관련된 적성과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도 준비되어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도 했다.수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차려져 흥미로운 즐길 거리 또한 빠지지 않고 제공됐다.수리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1천600명 규모의 참가자가 모집됐다고 소개했다.당일 현장 방문자의 경우 수학체험과 전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정순영 수리연 소장은 "많은 분이 수학은 어렵다는 일반적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일상생활과 사회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강연·문화센터 | 유채연 기자 | 2018-12-23 11:15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송년을 맞이하여 '왕은 사랑한다'의 저자인 김이령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북 콘서트, '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가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된다.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도서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김이령 작가와 서희원 문학평론가가 고구려와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속 생활소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 갈 예정이다.김이령 작가는 지난 2011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왕은 사랑한다'를 비롯하여 '을밀', '열두 달의 연가', '화월송도' 등 고려와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네 작품을 집필했다.평소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김이령 작가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보다 깊은 작가와의 소통을 나눌 수 있을 예정이다.북 콘서트 '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1부는 김이령 작가의 소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나눌 예정이며 2부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순수한 청

강연·문화센터 | 황산성 기자 | 2018-12-11 17:40

(MHN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2018 제3회 서울축제포럼’을 12월 7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축제,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시, 자치구 관계자, 축제기획자 및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의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서울문화재단은 서울축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서울시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해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인 ‘서울축제포럼’은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의 축제 관련 담론 형성과 관계자간 활발한 교류에 기여해 왔다.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길 찾기’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은 △서울연구원 라도삼 선임연구위원의 ‘축제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방향’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총감독의 ‘축제 생태계 기반조성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사회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맡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민참여형 축제만들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지현 연구위원이 발제하며, ‘서울시 축제

강연·문화센터 | 주진노 기자 | 2018-12-04 14:06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용인지역 내 협동조합인 문화예술플랫폼 꿈지락과 공동 주관한 '2018 예술교육 축제, 보고노니 심쿵하네'를 개최한다.이번 '2018 예술교육 축제, 보고노니 심쿵하네'는 용인 시민의 문화 예술 활동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기존 사업 성과 공유 형태를 탈피하여 공연, 전시,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구성했다.특히 오는 7일 심쿵존(용인포은아트홀 2층 로비)에서는 10개 팀의 공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전 공연으로는 강구현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이후에도 드럼 공연, 어린이 뮤지컬, 가곡 교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는 전시 ZONE이 차려진다. 그 안에서 용인문화재단 예술 교육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볼 수 있다.창의예술아카데미, 아트러너, 후지필름과 함께하는 청소년 사진예술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2년부터 7년간 용인문화재단의 예

강연·문화센터 | 송형준 기자 | 2018-11-3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