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건)

[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국세청이 15일 오전 8시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했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소득ㆍ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근로자에게 연말정산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근로자의 세금은 매월 월급을 받을 때 소속기관이나 사업자, 즉 원천징수의무자가 우선 원천징수하고 근로자는 그 차액을 월급으로 지급받는다. 그 후 다음 해 2월에 전년도 1년의 정확한 세금을 따져 실제 부담할 세금액을 정산하게 된다. 이것이 연말정산이다. 따라서 연말정산을 통해 근로자는 세금을 돌려받거나 더 내야한다.근로자는 연말정산을 위해 소득ㆍ세액 공제 항목 관련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소득공제 신고서’와 함꼐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각종 공제 항목은 해마다 조금씩 변경되므로 해당 연도에 변경된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세청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를 근로자는 직접 공제 요건을 꼼꼼히 검토해야 하고, 실제와 다르거나 조회되지 않는 경우에는 영수증을 발급받아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직접 제출해야한다. 2018년의 경우 전년 대

경제 | 이상인 기자 | 2019-01-15 11:56

[문화뉴스 MHN 정하은 기자] 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안을 통해 연 매출 5억 원에서 30억 원 사이의 가맹점 수수료율이 1% 중반으로 감소됨과 동시에 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감축하도록 유도한다.2012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 해는 카드 수수료 적격비용 산정의 해로 카드 시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을 위해 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 방안이 마련되었다.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안은 ▲현재 연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에게 적용되고 있는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30억 원까지 확대하고, ▲초대형 가맹점과 일반 가맹점 간 부당한 수수료율 격차 시정을 통해 50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 인하를 유도하며, ▲카드 산업 건전화를 위해 대형 가맹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과도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제한하는 등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매출 5억 원 미만의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그대로 유지되나 매출 5억 원에서 30억 원 사이인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감소된다. 이는 과거에 시행되었던 카드 수수료 인하가 5억 원 미만 영세 가맹점에 집중되어 비교적 혜택이 적었던 5억 원에서 30억 원 구간

경제 | 정하은 기자 | 2018-12-10 16:32

최근 매일 마시는 커피값을 아껴 목돈을 만질 수 있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막 사회에 뛰어든 초년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꼭 대기업에 취업을 하지 못하더라도 청년내일체움공제를 통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청년내일채움공제란 무엇일까.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중소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의 청년들이 신청 가능하다.이 정책의 요지는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적금 형식으로 매달 돈을 적립하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정부와 기업이 적립금 원금에 더해 목돈을 함께 지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재직자의 월급 격차를 줄일 수 있다.기존에는 2년간 매달 12만 5천원을 적립하면 만기 후 총 1,600만원을 지급하는 '2년형'이 유일했지만, 정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19년부턴 '3년형'이 추가로 신설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은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2018년 3월 15일 이후 취업한 대상자 중 2년형에 가입한 상태인 청년들

경제 | 황산성 기자 | 2018-12-10 15:10

[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부동산 시세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는 다른 온라인 사이트보다 구체적으로 아파트 거래 상황과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아파트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기준연도, 주소, 단지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 되면 면적, 금액, 전세, 월세 등으로 나누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전 년도 검색을 통해 연도별로 얼마나 시세 변동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용 시 주의할 점하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무조건 믿기에는 위험도 존재한다. 그래서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아는 것이 좋다.1. 주변 시세들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해보아야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계약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그래서 간혹 불법 업다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실제 매매가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 시세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2. 현재 시점의 관심있는 아파트의 호재 상황이 있는지를 확인해

경제 | 송형준 기자 | 2018-12-10 11:58

(MHN경제)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공공분양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을 강화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요 개정내용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여 실질적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다만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일부 수정수용하여 시행일 이전 기존주택을 처분(등기완료분에 한정)하고 특별공급을 대기 중이던 신혼부부는 경과규정을 통해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자에 한하여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및 수도권, 광역시 지역에서는 추첨제로 입주자 선정 시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개선된다.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무주

경제 | 주진노 기자 | 2018-12-0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