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혼자 사는 여자 캡쳐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김준희가 싱글라이프와 함께 집을 공개했다. 

 

최근 김준희는 채널 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애완견 몽오, 모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은 원목 가구와 패브릭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다.

 

집안 곳곳에는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기구와 다이어트 식품이 준비됐다. 

 

김준희는 "노화방지를 위해 아몬드도 매일 섭취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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