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 배우 박성민만의 셀피 비결은?
셀피=인생이지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의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클로즈업 셀피를 많이 찍는 편이에요~ 둥글둥글한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클로즈업 샷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 배우 박성민의 근황은?
현재는 '더하랑콘서트:끄적끄적'이라는 공연의 '해설자' 역을 맡아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 13일에 홍대에서 로맨틱콘서트라는 주제로 공연준비를 하고 있는데,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하여 많은 커플이 특별한 사랑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대학로에서 각 극단대표끼리 모여 하나의 '마음같아선'이라는 공연을 하게 되었고, 5월에는 극단 하랑의 창작신작 '로봇캡숑킹왕짱'의 '노덕구'역으로 한 달간 관객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어요~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열정적인 배우가 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 [오늘의 배우#셀피]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우들의 근황을 셀피(selfie_'셀카')를 매개로 재미있게 전하는 데일리코너다. 참여를 희망하는 배우 혹은 지인 배우를 추천하고 싶으면 pd@mh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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