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프렌즈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방탄소년단의 라인프렌즈 굿즈가 화제다.

라인프렌즈는 15일부터 온라인샵에서 방탄소년단이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참여한 'BT21' 판매를 시작한다. 

BT21란, 라인프렌즈와 국내외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는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작업물로.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인형, 의류, 쿠션, 엽서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이 굿즈에 대한 관심히 뜨거운데 뉴욕에서는 수 천명의 팬들이 줄을 섰으며, 15일의 경우 3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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