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조승연이 다양한 언어로 연애를 해봤다고 말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승연은 자신이 5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 조승연은 "나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면서 "연애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승연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인문학이 뭐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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