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2PM 우영이 원더걸스 멤버를 뽑는 오디션 현장에 찾아갔었다고 밝혔다.

우영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JYP 걸그룹 멤버를 뽑는 오디션 현장에 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영은 "원더걸스를 뽑는 오디션에 갔다"면서 "꼭 JYP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JYP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산에서 울산까지 오디션에 찾아갔더니 심사위원들이 나를 아주 한심하게 쳐다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영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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