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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중국 여배우 유역비에 대해서 가수겸 배우 비가 발언한 것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역비는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함게 과거 비가 유역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는 한 매체에 따르면 영화 '노수홍안' 개봉 기자회견에서 "처음에 너무 예뻐서 당황스러웠"라며 "중국어 대사를 하려고 수없이 연습하고 외웠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다 잊어버렸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유역비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첫날 촬영을 잘할 수 있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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