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민혜 기자] 23일 오후 5시 CGV 용산에서 영화 '누에치던 방'(이완민)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임형국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누에치던 방'은 10년 째 고기생으로 살고 있는 '채미희'(이상희)다 어느 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여학생'(김새벽)을 뒤따르던 중 만난 '조정숙'(홍승이)에게 다짜고짜 자신이 오래 전 헤어진 '조정숙'의 단짝친구라고 주장하면서 모르는 사이지만 친구로서 새로운 관계를 쌓는 내용을 그린다.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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