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의 귀환' 600억 쏟아부은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맡게 된 가수
  • 윤소리
  • 승인 2018.01.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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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윤소리 기자] 밴드 국가스텐 보컬 하현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참여한다.

30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거머쥔 '음악대장' 하현우가 오는 2월 9일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 MBC '복면가왕'

하현우는 앞서 개막식 공연자로 확정 지은 가수 전인권, 볼빨간 사춘기 등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다만 무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래를 부를 진 알려지지 않았다. 

지구촌 축제를 알리는 이번 개막식 공연은 양정웅 총연출 지휘 아래 '평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600억 원의 예산을 들었다는 소식은 벌써부터 개막식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 MBC '복면가왕'

압도적 스케일의 개막식 공연에 오를 하현우는 2008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 국가스텐의 보컬이다. 

하현우는 과거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9연승이라는 파란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MBC '복면가왕'

이를 계기로 하현우는 지난 2016년에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일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윤소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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