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한국과 자메이카가 축구 평가전을 앞둔 가운데 생중계 채널이 관심 받고 있다. 

30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저녁 8시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자메이카와 대결을 펼친다. 

▲ 사진 SBS

자메이카는 피파 랭킹 55위로 평가전을 치르는 3개 국가 중 가장 높은 랭킹이다. 

한국은 피파 행킹 59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월드컵 대비 2018년 2번째 평가전의 생중계 채널이 관심 받고 있다. 

한국과 자메이카의 경기는 TV채널 중에서는 SBS에서 생중계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은 네이버스포츠와 푹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신태용호는 30일 자메이카전이 끝나면 2월 3일 라트비아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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