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RW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유선호가 캐주얼 의류 브랜드 'TMRW'의 모델로 발탁됐다.

유선호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이후 큰 화제를 모으며 화장품, 쇼핑몰, 편의점택배 등의 광고를 연달아 찍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TMRW' 관계자는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싱그럽고 맑은 청춘 느낌은 물론 TMRW 브랜드 고유의 컨셉인 아메리칸 캐주얼의 레트로하며 클래식한 이미지까지 표현할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는 물론 TMRW가 앞으로 만들어나갈 브랜드 정체성과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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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며 높은 완성도의 화보를 만들어 촬영 관계자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유선호 역시 첫 의류광고 브랜드인 'TMRW'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TMRW'모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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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선호는 지난해 12월 23일 태국에서 열린 'SEONHO's TIME in Bangkok'을 시작으로 1월 6일 일본 오사카, 1월28일 홍콩, 2월 11일 대만, 2월 23일 도쿄까지 4개국 5개도시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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