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꽃같은 엔딩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웹드라마의 '이런 꽃같은 엔딩'의 이호정, 최희진, 안시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9일 오픈한 플레이리스트의 '이런 꽃같은 엔딩'(연출 신완석, 극본 이슬 / 이하 '꽃엔딩')의 여주인공 3인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 이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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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녀 신인 한소영 역의 이호정은 키 170cm로 소속사는 YG케이플러스, YG엔터테인먼트다. 서울패션위크 김재현, 정희정, 홍은주, 이신우 패션쇼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5년 제3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어워드 여자모델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 ⓒ 안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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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상의 파티쉐 공지효 역의 안시은은 건국대학교 93년생이다. 이번 웹드라마가 첫 작품인 그녀는 상큼한 미소로 단숨에 팬을 확보하고 있다.

▲ ⓒ 최희진 인스타그램

똑순이 취준생 고민채 역의 최희진은 96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대학생이다. 큰 눈망울과 특유의 애교로 남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이호정, 최희진, 안시은이 출연하고 있는 '이런 꽃같은 엔딩'은 10부작으로 목요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 8화까지 공개되어 있다.

한편, '이런 꽃같은 엔딩'은 20대 중반의 7년 차 동거커플, 그리고 30대 초반의 1년 차 결혼적령기 두 커플이 등장하며 여기서 한 커플만 결혼을 예고하고 있어 결말에 기대가 모으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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