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짠내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나래가 출연료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광고 촬영으로 전세 대출금을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인터넷 포함하면 CF 10개 정도 찍었다"며 '광고퀸'임을 증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억 단위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 1년 전 대출한 전세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답했다.

또 박나래는 지난해 예능방송인 브랜드 평판 3위에 오르기도 했다. 1위는 이상민, 2위는 유재석이었다.

한편 tvN '짠내투어'는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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