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래퍼 정상수가 술에 취한 채 일반인에게 위협을 가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래퍼 정상수가 술에 취해 일반인 여성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상수는 지나가는 여성에게 시비를 거는가 하면, 주변 기물을 파손하며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그는 '쇼미더머니3'에서도 방송 도중 욕설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해 4월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는 시민과 시비로 체포된 바 있다.
jin@mhns.co.kr
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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