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화면 캡쳐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개인주의자 지영씨' 민효린과 태양의 초호화 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효린은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 주연 나지영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태양과 민효린의 신혼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 재태그 금손 스타 8위에 태양이 이름을 올렸다. 민효린과 태양은 최근 부부의 연을 맺고 함께 살고 있다.

1년간 수백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태양은 과거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를 42억 5천만원에 샀으며 이곳에 민효린과 신혼집을 꾸렸다. 이곳은 신민아, 수애, 이종석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한편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타인과의 관계를 끊고 완벽한 개인주의자로 살던 여자가 타인과의 관계없이 못 사는 의존적인 남자를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기울어진 삶을 바로잡게 되는 코믹 로맨스 심리 드라마이다.

chunghee3@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