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황대헌 은메달-임효준 동메달로 최종 마감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25일 폐막식을 향하여 달려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14일째, 쇼트트랙 남/녀 마지막 일정이 펼쳐졌다. 기대했던 골든 러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메달 행진을 이어가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사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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