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서도 깜짝 동메달 선사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25일 폐막식을 향하여 달려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15일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메달이 나왔다. 이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빙상에서 새로운 신예들을 발굴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기대를 모았던 여자 컬링은 예선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일본에 완벽하게 설욕했다(사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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