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꼬마요리사 노희지의 남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희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으로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실시간 검색에 올랐다. 

특히 노희지가 결혼했다는 사실과 훈남 남편이 이목을 모으고 있는 상황. 노희지는 "4년 전 가족여행으로 필리핀을 갔다가 여행 사업하는 남편을 만났다"고 첫만남을 공개했다. 

노희지는 남편이 처가살이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남편이 처가에 있으니 편해진것은 엄마와 나는 공주 처럼 놀고 있고 남편이 모든 집안일을 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희지는 2016년 10월 말 3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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