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SNL 9'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구구단 세정이 배우 엠마스톤으로 변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세정은 tvN 'SNL코리아 9'에서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세정은 '라라랜드' 코너에서 깜짝 엠마스톤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노란 드레스를 입고 아재개그를 하거나 발가락 양말을 보여주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세정은 2016년 아이오아이 미니 앨범 'Chrysali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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