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트뮤즈(MUTEMUSE)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뮤트뮤즈(MUTEMUSE)가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뜻 깊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튜디오 파런테즈(ParenthèseCo.Ltd.)에서 전개하는 라이프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 당일 판매된 'Bad Girls 와이드스트랩' 수익금 전액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한다.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뮤트뮤즈의 베스트셀러 'Bad Girls 와이드스트랩' 제품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뜻 깊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트뮤즈는 3월 중으로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KIM&12와 함께 제작한 와이드스트랩 2종, 아뮤즈백의 새로운 컬러 4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