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케치] '안녕하십니까' 통해 균형 묻는 칸두코-안은미 '굿모닝 에브리바디'
  • 서정준
  • 승인 2018.03.1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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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15일 오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 공연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2018 평창 패럴림픽 문화올림픽 사업이기도 한 이번 폐막 공연은 '페스티벌 아름다름:아름다운 다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마크 크루와 김보라의 신작 '공•空•Zero'와 칸두코 댄스 컴퍼니와 안은미의 '굿모닝 에브리바디'로 이뤄진다.

세계 초연의 무용 신작 '공•空•Zero'는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공연단체인 마크 브루 컴퍼니의 예술감독 마크 브루(Marc Brew)와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예술감독 김보라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굿모닝 에브리바디'는 장애인/비장애인 무용수로 구성된 세계적인 영국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와 한국의 대표 무용가 안은미가 함께하는 1시간 짜리 신작 공연이다. 갈등과 분쟁의 비균형적 현대사회에서 서로 다른 육체의 한계점과 가능성을 돌파해 균형감을 가지려는 모습을 장애/비장애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나타낸다.

'굿모닝 에브리바디'의 시연 장면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공•空•Zero'는 17일 오후 6시, 18일 오후 4시에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굿모닝 에브리바디'는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6시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두 작품 모두 18일 공연 후에는 30분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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