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순신 동상이 보이는 광화문 광장 앞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가 보입니다. 5월 개봉을 앞둔 이번 영화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뭉쳐 전쟁에 나서게 됩니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전작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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