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배우 오연서의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오연서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극중 배우 박해진, 박기우 중 실제로 어떤 이성이 더 좋냐는 질문에 "제가 감히 어떻게 고를 수 있겠냐"며 "개인적으로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가 좋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연서는 29일 배우 김범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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