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케치] 뮤지컬 '삼총사' 서은광 '오늘은 얼굴 열일 모드'
[문화스케치] 뮤지컬 '삼총사' 서은광 '오늘은 얼굴 열일 모드'
  • 서정준
  • 승인 2018.03.30 0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지난 29일 오후 스테이지B에서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서은광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로 한국에서는 2009년 초연을 시작해 10년 동안 다양한 스타들이 거쳐간 작품이다. 총사가 되길 꿈꾸며 파리로 상경한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인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만나 루이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이야기를 빠른 전개와 신나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 담아냈다.

달타냥 역에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 아토스 역에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 아라미스 역에 민영기, 박민성, 손준호, 포르토스 역에 김법래, 이정수, 밀라디 역에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 콘스탄스 역에 제이민, 린지, 리슐리외 역에 홍경수, 조순창, 쥬샤크 역에 김보강, 선재가 출연한다.

보이그룹 비투비(BTOB) 리더인 그는 2017년 뮤지컬 '햄릿'에서 주인공인 '록스타' 햄릿을 맡으며 뮤지컬계에 복귀했다. 이후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순호 역에 이어 '삼총사'의 달타냥까지 섭렵하며 젊은 남자 배우들이 거쳐야할 작품들을 말 그대로 '온몸을 던져가며' 겪고 있다.

가요계에선 산전수전 다 겪은 데뷔 7년차 베테랑이지만 뮤지컬에선 29세 막내를 담당해야 하는 배우 서은광, 그룹이 아닌 첫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다며 떨리는 모습이 엿보이던 그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장난스러운 사진이 많은 편인 서은광. 그런 사람일 수록 멋져야 할 때를 아는 법.
▲ 바로 오늘이 아닐까.
 
 
 
 
 
 
 
▲ 그에게 어떤 포즈도 불가능은 없었다. '칼은 없지만 있는 척 쯤이야'
▲ '진지하면서도 웃음 많은 청년' 서은광.
 
 
▲ '웃는 사진은 많으니까, 진지한 모습 한 번 담아볼게요'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5월 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some@mhnew.com

    서정준 | some@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