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1%의 우정' 김호영의 폭탄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호영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사실 신점 마니아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점 보러 엄청 다녔다"라며 "심지어 무속인에게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혹시 종교가 뭐냐"라는 MC들의 물음에 "사실 종교는 가톨릭이다. 세례명은 베네딕트"라고 토로해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한편 김호영이 출연하는 KBS2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 중이다.

 

press@mhnew.com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