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인 바이러스, 공수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스타일난다가 로레알 기업으로부터 4000원억원에 매각된 가운데 스타일난다 모델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타일난다 모델로 활동 중인 공수아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단맛을 좋아하는 '단맛 시럽녀'로 출연했다. 

 

공수아는 하루 평균 500g의 시럽 3통과 연유 2통을 먹고 있었다. 당시에도 공수아는 특이한 입맛과 동시에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공수아는 연기자로 데뷔했었으나 현재는 스타일난다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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