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한 일상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류현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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