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래퍼 우원재가 고충을 토로했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원재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6'에서 1차 공연 준비 도중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저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이랑 다를게 없다"라며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왜? 내가? 그게 일단 억울하다"라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틀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에 불만이 엄청 많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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